넥슨이 7월 2일 글로벌 출시한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16시 출시 후 1시간이 넘기 전에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5만 명을 넘겼다. 플레이스테이션(PS)과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 동시 출시를 고려하면 실제 동시 접속자 수는 그 이상으로 짐작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만든 루터 슈터 장르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작했고 맵 곳곳에 붙여 캐릭터를 움직이는 전천후 이동 수단 ‘그래플링 훅’,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계승자(캐릭터)와 무기, 능력치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모듈 등이 특징이다.
2023년 9월 크로스 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OBT) 때 스팀 동시 접속자 수 77,591명을 기록했다. 또한, 스팀 유저가 직접 게임을 즐겨찾기 하는 인기 찜 목록은 5위, 게임 소식을 받아보는 팔로워는 4위를 기록하면서 출시 전부터 기대작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