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개발중인 대전 격투 게임 '2XKO'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대전 격투 게임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EVO) 2024 에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2XKO'는 라이엇 게임즈 대표작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LoL)'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개발된 게임이다.
7월 17일 게시된 공지에 따르면, 이번 시연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신규 캐릭터 브라움을 비롯해 일라오이, 야스오, 에코, 아리, 다리우스 등 총 여섯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아리는 시스템이 개편돼 기존 공개 버전과 다른 플레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초심자 적응을 돕기 위한 시스템인 펄스가 도입됐다. 펄스는 유저가 공격 버튼을 연타하면 자동으로 콤보 공격이 나가는 식으로, 복잡한 입력 없이도 대전 격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EVO 2024 시연에 참여한 유저들은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알파 랩 테스트 우선권이 부여된다. 알파 랩 플레이 테스트는 아케이드 게임장이 아닌 가정에서 게임을 즐길 때 게이밍 경험 완성도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다.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일본·멕시코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X|S·윈도우 PC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