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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평]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 8월 1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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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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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19 오전 9:3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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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해외 대상 첫 대규모 테스트를 연다. 한국·미국·일본·튀르키예 등 주요 국가에서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드로이드 OS와 iOS 기기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가 만드는 익스트랙션 RPG다. 기존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 AB’에 ‘다크앤다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했다. 크래프톤 내 여러 스튜디오에서 개발자들이 모여 100% 독자적으로 각종 에셋을 제작, 원작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2023년에는 ‘지스타’에 출품해 현장 시연을, 2024년에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첫 국내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참가자 수 5만 명을 넘겼는데, 일정을 마친 후 참가자 대상 설문 결과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다시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97%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베타 테스트를 통해 유저 의견을 받고 이를 게임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 게릴라 테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튜토리얼, 조작 개선, 일부 아이템 밸런스 조정, 보스 몬스터 공략 토벌 던전 ‘악령의 탑’, 다른 유저와 겨루는 PvP ‘아레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두 차례 한국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높여 온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처음으로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하려 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마법을 사용해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펼치는 신규 클래스 ‘위자드’, 각종 편의 기능과 낚시·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마을’ 시스템을 내놓는다.
관련해 블루홀스튜디오 안준석 PD는 “앞서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유저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 게임 내 밸런스를 조정하고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던전까지 여러 가지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더욱 완성도 높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경험하실 수 있는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를 포함해 수 차례 테스트로 유저 의견을 수렴, 완성도를 높여온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2024년 연내 출시가 목표다. 테스트와는 별개로 유저와 활발하게 상호 소통하면서 게임을 제작하는 게 중요한 방향성이다. 또한, 오는 8월 21일~25일 독일 쾰른 개최 ‘게임스컴 2024’에 참가해 전 세계 유저와 만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전 세계 게임 시장에 내놓기 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한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를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려 한다”라며 “국내 테스트에서 유저들로부터 호평받은 콘텐츠에 개선된 즐길 거리를 더한 버전을 선보이는 만큼, 해외 유저 사이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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