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지역 연고 대회 ‘내셔널 리그’ 개최 |
 |
작성자 :
|
등록일 : 2024-07-22 오전 9:05:40 |
|
|
 |
 |
 |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과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지역 연고 e스포츠 대회 ‘내셔널 리그’를 7월 12일 개막했다. 총 8주간 각 주마다 2일 동안 12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합계 점수에 따라 주차별 순위, 최종 순위를 정하는 구조다. 시범 운영 후 2025년부터 정식 시즌으로 승격된다.
‘2024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는 우리나라 지역 기반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7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반기, 9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후반기로 나누어 정규 시즌을 운영한다. 매 주차별 금요일(1~6라운드)과 토요일(7~12라운드) 이틀 동안 경기를 치른다.
참가 팀은 미래엔 세종, BNK 피어엑스, 대전 하나 CNJ, 올 웨이즈 인천, 경기 인네이트, 성남 락스, GJ 늘래셔, 대전 사이버스다. 각 팀은 주차별 순위에 따라 ‘내셔널 리그 포인트(점수)’를 받는다. 1위는 10점, 2위는 7점, 3위는 5점, 4위는 4점, 5위는 3점, 6위는 2점, 7위는 1점, 8위는 0점이다. 8주간 점수 합계로 정규 시즌 순위를 가리는데, 순위에 따라 12월 열릴 결선에서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상금은 정규 시즌 1천만 원, 결선 1천만 원으로 총 2천만 원인데, 게임 내 시즌 4~5 기간 판매되는 서포트 패키지 수익이 정규 시즌 상금에 추가된다. 서포트 패키지는 ‘이스포츠 서포트 패키지’와 ‘팀 서포트 패키지’로 구분되고 상금에 추가 예정인 판매 수익은 ‘이스포츠 서포트 패키지’ 한국 지역 판매 수익이다.
‘이터널 리턴’은 2015년 나온 모바일 배틀로얄 ‘블랙서바이벌’ IP(지식재산권)를 활용, 배틀로얄과 쿼터뷰 MOBA 게임성을 결합해 만든 작품이다.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 74명(7월 18일 기준) 중 하나를 선책 후 유저 3명이 한 팀으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재료 수집·장비 제작·야생 동물 사냥·적 제거 등으로 활동하는 게 주요 콘텐츠다.
4대4 대전인 ‘코발트 프로트콜’도 있지만, 유저들이 주로 즐기는 랭크·일반 대전은 유저 24명, 총 8개 팀이 한 번에 대결한다. 같은 캐릭터라도 시작 지점과 장비 맞춤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고 매 판 다른 상황이 일어나므로,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를 준다.
2020년 10월 14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이터널 리턴’은 2023년 7월 20일 정식 출시했다. 앞서 해보기 기간부터 e스포츠 대회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대회를 열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대통령 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시범 종목,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e스포츠 정식종목·일반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님블뉴런이 7월 12일부터 ‘이터널 리턴’ 프로·실업팀 8곳이 참가하는 지역 연고 대회 ‘내셔널 리그’를 개최한다”라며 “8주간 정규 시즌을 거쳐 12월 결선으로 최종 우승팀을 정하는 만큼, 참가한 8개 팀 중 어느 팀이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