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산하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요스타가 서비스하는 '블루 아카이브' 일본 버전이 7월 22일 업데이트 이후 신규 캐릭터 다수를 출시하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통계 서비스 디안디안(diandian)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 일본 버전 애플 매출 순위는 7월 22일 업데이트 종료 직후 3위까지 상승했으며, 7월 23일 오전 중 1위에 올랐다. 인기 순위 역시 28위를 기록했다.
높은 매출은 기간 한정 신규 캐릭터 다수를 출시하고 뽑기 확률 증가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루 아카이브' 일본 버전은 7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여름 이벤트 'Sheside Outside'를 진행하고 기간 한정 캐릭터 사오리(수영복)·히요리(수영복)을 출시했다.
동시에 페스 모집 이벤트를 시작했다. 페스 모집이란 최고 등급 캐릭터 획득 확률이 2배 상승하는 캐릭터 뽑기 이벤트다. 페스 모집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캐릭터가 출시되는게 특징으로, 이번 페스 모집에서는 시로코*테러·호시노(임전) 2종이 추가됐다.
네 캐릭터 모두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유저들에게 사랑받아온 만큼 적지 않은 유저들이 캐릭터 뽑기에 도전했다. 또한 기존 페스 모집 한정 캐릭터들이 모두 고성능으로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캐릭터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들 역시 사로잡았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넥슨이 서비스하는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버전 역시 7월 23일 업데이트 후 높은 매출 순위 상승을 기록할 전망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기간 한정 캐릭터 마코토·아코(드레스) 2종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또한 7월 30일에는 페스 모집 이벤트를 시작하고 페스 모집 한정 캐릭터 히나(드레스)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