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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엔씨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 흥행 가능성 입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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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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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23 오후 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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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개발하고 아마존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 글로벌 버전 오픈 베타 서비스가 7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에서 진행된 가운데, 장르 특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유저 잔존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TL' 글로벌 버전 오픈 베타 테스트 일일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테스트 첫날인 7월 18일 61,154명을 기록했다. 둘째날인 19일에도 39,641명으로 50% 이상 잔존률을 보였으며, 마지막날인 23일에도 21,034명을 기록하며 1/3 이상 잔존률을 달성했다.
MMORPG 장르는 베타 테스트 유저 잔존률이 높게 나오기 어렵다. 테스트 종료 후 데이터가 초기화되기 때문이다. 플레이를 이어나갈 동기가 적은 만큼 게임을 체험한 뒤 정식 출시 후를 기약하고 빠르게 이탈하는 유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오픈 베타 테스트 유저 잔존률이 1/3 이상이라는 점은 정식 출시 초기에 유입된 유저 중 이탈하지 않고 꾸준히 플레이 할 유저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서비스 준비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BM)을 유저 친화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오픈 베타 버전에서는 배틀 패스 프리미엄과 성장 일지를 현금이 아닌 루센트로 구매할 수 있는데, 한국 서비스에서도 8월 21일 동일한 BM이 도입된다. 또한 캐릭터 귀속이었던 꾸미기 아이템을 계정 내 다른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패치도 같은 날 적용될 예정이다.
루센트는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 현금성 재화지만, 직접 제작한 장비나 보스 레이드 보상 등을 거래소에 판매할 경우 현금 결제 없이도 유저간 거래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더 많은 유저분들이 배틀 패스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끼시는 게 장기적인 게임 생태계 유지에 더 좋을거라고 판단했다"라며, "글로벌 서비스 전반에서 BM 기조를 동일하게 유지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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