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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카카오게임즈 스톰게이트, ‘RTS 대중화’ 이룰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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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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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7-31 오전 6: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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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7월 31일 신작 ‘스톰게이트’를 글로벌 출시했다. PC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한 사전 팩 구매자 대상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다. 8월 14일부터는 전체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앞서 해보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본 플레이는 무료다.
‘스톰게이트’는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먼 미래를 배경으로 스톰게이트라 불리는 거대한 포탈을 통해 등장한 외계 생명체 ‘인퍼널’과 이에 맞서는 인류 ‘뱅가드’, 고대 종족 ‘셀레스철’ 간 전투를 그렸다.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세 종족 간 끝없는 전쟁을 다룬 콘텐츠가 즐길 거리다.
‘워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 2’는 세계적인 유명 RTS 게임 개발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 개발 신작이기도 하다. RTS가 지닌 고유 재미를 지향하면서 현재 경향에 맞는 최신 기술과 편의성을 도입하고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췄다.
게임에 대해 프로스트 다이언트 스튜디오 팀 모튼 대표는 “‘스톰게이트’는 전통 RTS 플레이에 새로운 부분을 더해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며 “글로벌 유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매치 메이킹과 빠른 반응속도를 위해 노력했고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튜토리얼 등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톰게이트’는 전통 RTS 문법은 유지하면서 유저가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원 관리·건설물 구축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버디봇’ 시스템을 준비했고 게임 핵심 플레이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을 마련했다. 이야기를 즐기는 캠페인 모드를 통해 자연스레 종족 별 특성과 유닛 활용도를 배울 수 있다.
또한, 한 화면에서 여러 유닛을 동시에 조작해야 하는 장르 특성에 맞춰 유닛 관리와 상호작용을 최적화했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위해 격투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롤백’ 기술을 탑재, 지연시간을 눈에 띄게 줄였다. 단축키 시스템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입력을 줄이면서도 정밀한 전투를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주요 콘텐츠는 세 종족 이야기를 따라가는 캠페인, 다른 유저와 겨루는 1대1 대전, 협동전(유저 3명이 협동해 AI와 대결)이 준비돼 있다. 앞서 해보기 시점에는 1대1 대전용 맵 7개, 협동전 맵 6개, 영웅 5명, 6개 맵으로 구성된 캠페인, 3차 유닛 등을 선보인다.
이어서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협동전 맵과 신규 영웅 2명, 신규 캠페인 맵 3개, 시즌 이벤트, 협동전 챌린지(도전과제)를 선보인다. 2025년에는 3vs3 대결과 맵 에디터, 신규 캠페인 9개, 협동전 캠페인, 통합 토너먼트, 워 체스트, 학습 도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스포츠도 전개하려 한다. 2024년에는 커뮤니티 토너먼트와 글로벌 챔피언십을 치르고 2025년에는 지역 리그에서 글로벌 챔피언십으로 대회 규모를 확장할 예정이다. 지역 리그는 북미·유럽·한국·중국·동남아시아&호주 및 뉴질랜드·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와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는 7월 31일 신작 RTS ‘스톰게이트’ 사전 구매자 대산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고 7월 14일에는 전체 유저 대상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라며 “RTS 장르 문제점인 진입장벽은 낮추고 각종 즐길 거리를 마련하면서 e스포츠도 전개하려는 만큼,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호평받아 ‘RTS 대중화’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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