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글로벌 유통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 액션 어드벤처 '스텔라 블레이드' 유저 수가 40% 증가했다. 유저 수 증가 사유는 7월 26일 진행한 여름 업데이트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 31일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스텔라 블레이드' 유저 수가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게임 데이터 분석 기관인 게임인사이트(GameInsights)가 310만 개 이상 활성 PSN 계정 게임플레이 샘플을 분석한 결과다.
사진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이 꼽은 유저 수 증가 사유는 7월 26일 진행된 여름 업데이트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 대사막 지역 내에 있는 오아시스에 여름 한정 특수 상호작용 오브젝트를 설치하고 수영복 형태로 디자인된 신규 의상 2종을 추가했다. 오아시스 인근 BGM도 여름 특수 기간 한정 BGM으로 교체됐다.
포토 모드로 추측됐던 스크린샷은 신규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프트업은 "포토 모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여름을 즐길 준비를 하라"라며 포토 모드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임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