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개발하고 유통한 신작 액션 전략 게임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이하 쿠니츠가미)'가 유저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판매량이 아닌 유저 수로 집계된 이유는 '쿠니츠가미'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구독제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입점한 게임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8월 9일 캡콤은 공식 SNS를 통해 "5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화복산을 정화하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는 사실을 공유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쿠니츠가미'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쿠니츠가미'는 주인공 소우가 무녀 요시로와 함께 '케가레'라는 기운에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고 '케가레'를 퍼뜨리는 사악한 존재 '이코쿠'를 쓰러트리는 여정을 그린 게임이다. 디펜스 장르에 액션성을 결합한 게임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스팀 유저 종합 평가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50만 유저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주인공 능력치를 올려주는 인게임 악세사리인 '마상' 이 무료 배포된다. 배포 대상은 오리지널 마상인 '벤케이'와 '무학', 그리고 캡콤이 개발하고 유통했던 2005년 작 액선 어드벤처 '오카미' 컬레버레이션 마상 '아마테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