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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평] 우마무스메 첫 콘솔 도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정식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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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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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8-30 오전 10: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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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는 8월 30일 자사 주요 IP(지식재산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활용한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이하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를 글로벌 출시한다. PC 스팀(Steam)과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PS), 닌텐도 스위치(NS)를 통해서다.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는 실존 일본 경주마를 미소녀로 의인화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장 캐릭터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종목에서 대결하는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 로컬·온라인 대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 경주 중 가정집을 넘어다니고 서로 방해하는 요소 등 아크 시스템 웍스 ‘열혈’ 시리즈 중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나아가라 대운동회’ 게임성을 보유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실제로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개발은 아크 시스템 웍스가 맡았다.
주요 콘텐츠는 팀 코스모스, 팀 프리지어, 팀 로즈, 팀 릴리 등 팀원 5명으로 구성된 4개 팀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는 4종 경기다. 4종 경기는 팬 대감사제 대장애물 경주, 농구공 쟁탈 스테이크스, 우마닷지 챔피언십(피구), 대식가 더비다. 팀별 이야기를 보는 스토리 모드와 유저간 대결로 구성됐다.
팬 대감사제 대장애물 경주는 총 4개 레인으로 구분된 트랙을 달려 5개 스테이지를 돌파, 가장 점수가 높은 주자가 우승하는 경기다. 다른 주자 뒤에서 달리면 속도가 상승하는 ‘슬립 스트림’과 다른 주자를 방해하거나 자신을 강화하는 아이템을 활용 가능하다.
농구공 쟁탈 스테이크스는 상·중·하 3단으로 구성돤 골대에 공을 던져 넣어 더 많은 공을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경기다. 경기장 바닥에는 각종 방해물이 존재하고 이를 돌파하면서 덩크·레이업 등으로 공을 넣어야 한다. 슛이 반드시 성공하는 스페셜 볼, 골을 넣으면 득점이 2배가 되는 찬스 볼 등도 있다.
우마닷지 챔피언십은 마지막 1명이 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피구다. 공을 던지는 슛 외에 버튼을 길게 눌러 던지는 필살슛, 슈퍼 필살슛으로 상대를 맞춰야 한다. 적절한 시점에 공을 받는 캐치가 존재하고 여러 가지 특수 효과가 있는 스페셜 볼도 나온다.
대식가 더비는 음식을 먹는 이터와 배달하는 서버가 한 조가 돼 겨루는 경기다. 이터와 서버 모두 고유 스킬을 발동해 음식을 빨리 먹거나 배달할 수 있다. 같은 색 접시 요리를 계속 먹으면 콤보가 이어져 먹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접시 색깔 확인이 중요하다. 접시 색을 바꾸는 파르페, 5점을 얻는 당근 산더미, 이터 스킬 게이지를 채우는 당근 햄버그 등 특수 요리로 전략성을 높였다.
이밖에 하우징 콘텐츠인 팀룸 모드와 로그라이크 달리기 슈팅 ‘골쉽쨩의 대모험 Ⅱ‘이 미니 게임으로 포함돼 있다. 9월 말부터는 3차례에 걸쳐 팀 DLC를 내놓을 예정이다. 팀 아이리스, 팀 제라늄, 팀 프리뮬러가 준비됐고 팀별 캐릭터 5종이 추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모바일 게임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만화책 등으로 IP를 확장했는데,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를 통해 처음으로 콘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라며 “1990년대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열혈’ 시리즈 게임성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IP를 더해 재구성한 작품인 만큼, 첫 콘솔 도전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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