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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평] 사전 출시 동접 13만·평가 매긍, 스페이스 마린 2 ‘글로벌 흥행’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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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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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9-10 오전 9: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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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인터랙티브 개발 신작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가 9월 9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흘 먼저 진행한 사전 출시(어드밴스드 액세스)를 통해 스팀(Steam)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만 명을 넘기고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받으면서 ‘글로벌 흥행’을 예고했다.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는 우주 배경 미니어처 게임 ‘워해머 40,000’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TPS 게임이다. 2011년 9월 7일 나온 1편으로부터 약 13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라 유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기대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게임 내 콘텐츠는 유저가 주인공 디메트리안 타이투스가 돼 외계 생명체와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캠페인과 유저 최대 3명이 함께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PvE 작전, 다른 유저와 팀을 이뤄 3:3으로 대결하는 PvP로 구성됐다. 멀티 플레이는 PC와 콘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한다.
캠페인은 전작 주인공인 디메트리안 타이투스가 겪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전작과 어느정도 이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자유도가 높지 않고 이야기를 따라 적을 쓰러뜨리는 게 핵심인 레일 슈터 콘텐츠다. 기본적으로는 싱글 플레이지만, 다른 유저와 함께할 수도 있다.
작전에서는 6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 3명이 분대를 이뤄 각종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 다른 유저가 선택한 클래스는 고를 수 없으므로, 서로 다른 클래스 3종이 함께한다. 다른 유저 없이 혼자 플레이할 때는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AI가 나머지 두 자리를 대체한다. 진행 중간 다른 유저 입장도 가능하다.
클래스는 밸런스가 잘 잡혀 다재다능한 ‘택티컬’, 공중으로 이동하는 점프 팩과 근접 무기만 쓰는 ‘어썰트’, 갈고리로 적에게 날아가는 ‘뱅가드’, 방패와 깃발로 아군을 지원하는 ‘불워크’, 원거리에서 적을 저격하는 ‘스나이퍼’, 중화기를 다루는 ‘헤비’가 나온다.
출시 전 공개된 업데이트 계획에 따르면 9월 시즌1 이후에는 새로운 작전과 난이도, 신규 무기와 꾸밈 아이템이 추가되는 시즌2가 2024년 연내 진행된다. 2025년에는 새로운 PvE·PvP 콘텐츠를 추가하는 시즌3와 시즌4가 이어진다. 정식 발매 후 약 1년간은 활발하게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식 출시 전 일반판이 아닌 골드·울트라 에디션 구매자 대상 사전 출시를 통해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는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134,302명을 기록했다. 9월 9일 출시 후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낮지 않다.
유저 평가는 80%가 긍정적인 ‘매우 긍정적’을 달성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내는 외계인들과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스페이스 마린들이 이를 처치하는 장면을 호쾌한 액션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우주 배경 미니어처 게임 ‘워해머 40,000’ IP를 활용한 신작 TPS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2’가 9월 9일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 출시만으로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3만을 넘기고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달성했다”라며 “‘글로벌 흥행’을 예고한 만큼, 9월 9일 정식 출시 후에는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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