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산하 아틀라스가 개발하고 세가가 글로벌 유통하는 출시 예정 신작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평론가 평점 종합 서비스 '메타크리틱'에서 100점 만점에 94점을 점을 기록했다. 이는 10월 8일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은 평론이 기록된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 점수로, 엑스박스 시리즈 X 버전과 PC 버전이 각각 92점씩을 받으며 모든 플랫폼에서 90점을 넘었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아틀라스 산하 스튜디오 제로에서 개발한 작품으로, 기존 국왕 사망 후 새로운 왕 후보자가 된 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은 판타지 RPG다. 10월 11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국내 심의기관으로부터 15세 이상 이용가를 부여받았다.
정식 출시일이 되지 않은 만큼 유저 평점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데모 버전 평점이 그대로 이어질 경우 유저 평점 역시 높게 부여될 가능성이 높다. '메타포: 리판타지오' PC 버전 체험판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PC 게이밍 플랫폼 스팀에서 전체 유저 리뷰 1,150건 중 80%가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우 긍정적'을 부여받았다.
세가가 2024년 발매한 게임 중 메타크리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받은 게임이기도 하다. 세가는 2024년 1월 '용과 같이 8'이 89점, 2월 '페르소나 3 리로드'와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가 각각 87·80점, 3월 '유니콘 오버로드'가 86점, 6월 '진 여신전생 5: 벤전스'가 87점을 부여받는 등 높은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90점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