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유통하는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 액션 어드벤처 '스텔라 블레이드'가 12월 3일 진행된 플레이스테이션 30주년 기념 일본 및 아시아 파트너 어워드에서 스페셜 어워드와 유저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플레이스테이션 30주년 기념 어워드는 지난 30년간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일본 및 아시아 개발자들이 개발한 게임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명칭에서 언급됐듯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스텔라 블레이드'는 이 중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일본·아시아 지역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인 게임에 수여되는 '스페셜 어워드', 그리고 같은 기간 출시된 게임인 동시에 유저 전체 플레이타임이 가장 긴 게임 30개를 후보로 유저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유저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외에 최근 3년간 가장 큰 영향력과 상업적 성공을 거둔 타이틀에 수여되는 우수상은 호요버스 '원신'이,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전 세계 판매량이 가장 높은 게임에 수여되는 대상은 게임 사이언스 인터랙티브 테크놀러지 '검은 신화: 오공'과 프롬 소프트웨어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스퀘어 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