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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2024 KeG 리그, 경상남도·대전광역시 ‘리그 3연속 우승’ 대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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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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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2-04 오전 11: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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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제16회 대통령 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지역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리그형 대회 ‘KeG 리그’ 결선을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었다. 모든 경기 결과 ‘FC 온라인’ 종목은 경상남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은 대전광역시가 우승하면서 9월 10월에 이어 ‘리그 3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웠다.
2023년 신설된 ‘KeG 리그’는 전국 16개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전국 결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역 소속으로 출전하는 대회다. 9월, 10월, 12월 3회 열린다. 2024년에는 9월 리그와 10월 리그 모두 ‘FC 온라인’ 경상남도, ‘LoL’ 대전광역시가 우승한 바 있다.
12월 리그 결선에는 ‘FC 온라인’ 종목에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2인) 등 4명이 나섰고 ‘LoL’ 종목에 대전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4개 팀이 출전했다. 각각 4강과 결승을 통해 최종 우승컵 주인을 가렸다.
‘FC 온라인’ 4강은 1경기에서 경상남도 제휘담 선수가 부산광역시 김민우 선수를, 2경기에서 경상남도 임태산 선수가 전라남도 최성학 선수를 각각 이겨 결승에서는 경상남도 내전이 성사됐다. 마지막 세트 승부차기 23:22까지 간 경기 결과 임태산 선수가 총점 3:0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LoL’ 4강은 1경기에서 대전광역시가 전라남도를, 경상남도가 경상북도를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경상남도가 2세트를 먼저 가져가면서 이기는 듯했으나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선 대전광역시가 3개 세트를 내리 이기면서 총점 3:2로 역전에 성공, ‘패패승승승’으로 우승컵 주인이 됐다.
리그 결선 총상금은 1천250만 원이다. ‘FC 온라인’ 종목 우승 임태산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한국e스포츠협회장상,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됐다. 준우승 제휘담 선수는 1백만 원, 3위 김민우 선수는 50만 원을 가져갔다. ‘LoL’ 종목 우승 대전광역시는 트로피·상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이 수여됐고 준우승한 경상남도는 3백만 원, 3위 전라남도는 150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상남도·대전광역시’가 2024년 9월, 10월, 12월까지 3회 열린 ‘KeG 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라며 “이를 통해 7월 지역 대표 선발전으로 시작, 16개 광역시도 아마추어 선수 900여 명이 참가한 ‘제16회 대통령 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모든 일정이 끝났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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