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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 준비’ 박차, 캐릭터명 선점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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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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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3-06 오전 9: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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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를 오는 3월 20일 정식 출시한다. 이에 앞서 3월 6일부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총 24개 서버에서 사용할 캐릭터 이름을 유저가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도 이어간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하면서 글로벌 54개국 유저 2천만 명에게 사랑받은 PC MMORPG ‘RF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MMORPG다. 넷마블엔투가 개발했고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고도화한 기계 문명과 철저한 계급 사회가 특징인 ‘아크라시아’ 제국, 외계 종족을 받아들이고 공존하면서 여러 문화가 섞인 기업 위주 국가 ‘벨라토’, 절대 신 디셈을 숭배하면서 정신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종교 국가 ‘코라’ 등 3개 국가 간 줄거리를 바탕으로 바이오슈트·비행 액션·광산 전쟁 등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도 전환·부스트·랜딩·호버링 등 자유로운 비행 시스템과 전투에 도움을 주는 거대 로봇 ‘신기’를 소환하고 직접 탑승해 싸우는 등 게임 핵심 콘텐츠인 바이오슈트는 정식 출시 시점에 6종을 내놓는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바이오슈트를 추가한다.
바이오슈트는 원거리 화력(물리 공격)과 다양한 임무 수행에 적합한 ‘퍼니셔’, 근거리 대인전(물리 공격)과 PvP에 적합한 ‘팬텀’, 근거리 돌격전(물리 공격)과 공격 임무 수행에 적합한 ‘드레드노트’, 원거리 전투(포스 공격)와 공격 임무 수행에 적합한 ‘사이퍼’, 근거리 방어전(포스 공격)과 방어 임무 수행에 적합한 ‘인포서’, 전투 지원과 보조 임무에 적합한 ‘테크니션’ 등이 준비돼 있다.
게임 내 필드는 바이오슈트를 활용한 비행 액션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전투를 벌이는 전장에서는 비행 액션 활용을 통해 침투 경로를 여러 가지로 정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국가별 ‘신기’를 활용한 대규모 전투도 독특한 재미를 준다.
주요 전투 콘텐츠로는 ‘광산 전쟁’이 마련됐다. 핵심 성장 자원을 독점하기 위한 3개국 최대 450명 참여 대규모 길드 전쟁 콘텐츠다. 예선전인 ‘전초전’을 거쳐 서버 내 최강자를 가리는 ‘국가전’으로 이어진다. 최종 승리한 길드는 서버 내 거래소 세금을 받고 독점 광산 채굴권을 가져 해당 길드만 입장하는 사냥터를 사용할 수 있다. 특수 칭호·코스튬 등 혜택도 주어진다.
관련해 넷마블 관계자는 “‘RF 온라인 넥스트’는 과거 ‘RF 온라인’을 계승하면서 현재 유저 플레이 성향을 반영해 더 확장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라며 “4개 길드가 우주 정거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낙원 쟁탈전’, 오직 힘으로 겨루는 PK 필드 ‘격전지’, 행성 소유권을 두고 싸우는 월드 단위 대규모 전쟁 ‘행성 점령전’ 등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를 3월 20일 PC·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라며 “지난 1월 22일부터는 사전 등록을 시작했고 3월 6일부터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해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유로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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