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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LoL 퍼스트 스탠드, 개막전 2경기 'LCK - LPL 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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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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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3-06 오전 10: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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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OBA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LoL)' 신설 공인 국제 e스포츠 대회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이하 퍼스트 스탠드)가 3월 10일 개막 예정인 가운데, 첫날 부터 한화생명 e스포츠(이하 한화)와 탑 이스포츠(이하 TES) 간 한중전이 치러진다.
퍼스트 스탠드는 한국 권역 리그인 LCK, 중국 권역 리그인 LPL, 미주 권역 리그인 LTA, EMEA 권역 리그인 LEC, 태평양 권역 리그인 LCP 등 'LoL' 5대 정규 리그가 참가하는 국제 리그다. 권역별 첫 스플릿에서 우승한 팀이 해당 권역을 대표해 출전한다. LCK 대표는 한화, LPL 대표는 TES, LTA 대표는 팀 리퀴드 혼다, LEC 대표는 카르민 코프, LCP 대표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다.
3월 5일 발표된 대회 일정에 따르면 한화는 개막 당일 진행되는 2경기에서 TES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이 국제 대회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CK 컵에서 우승하며 강팀임을 입증한 한화이지만, TES 역시 'Homme' 윤성영 감독을 비롯한 LCK 출신 코칭스태프를 기용해 LCK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Kanavi' 서진혁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한 만큼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한 팀이 속한 권역에는 6월 27일 개막하는 또 다른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시드 배정과 관련된 혜택이 제공된다. 2025 MSI 시드는 권역별로 2장씩 총 10장이 배분되며, 이 중 권역별 1시드 팀에 더해 퍼스트 스탠드 우승 권역 2시드 팀 까지 총 여섯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8강)에 직행한다. 나머지 2시드 팀들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해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확보해야 한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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