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산하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3월 20일 정식 출시 후 만 하루가 지나기 전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 매출 3위를 달성했다. 주말을 지나 매출이 더 오를지 관심을 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글로벌 54개국에서 서비스 된 MMORPG 'RF 온라인' IP를 계승한 작품이다.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정식 출시 후 약 6시간 뒤인 21일 오전 2시 30분 경 7위로 처음 애플 매출 순위표에 올랐으며. 오전 5시 30분 4위로 상승한 뒤 8시 30분에 3위까지 오르는 데 성공했다.
추가적인 순위 상승 가능성도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평일 오후 8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RF 온라인 넥스트'가 미성년자 이용불가 게임임을 고려하면 주 타겟 유저층이 장시간 게임을 즐기기 어려운 시간에 오픈한 셈이다. 출시 후 첫 주말인 21~23일을 거치며 추가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이하 구글) 매출 순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나, MMORPG 장르가 강세를 보이는 플랫폼 특성을 고려하면 애플에서와 높은 순위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3월 21일 오전 11시 기준 각 스토어 매출 순위 10위 내 MMORPG 작품 수는 구글이 6개, 애플이 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