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RPG '붕괴: 스타레일'이 4월 9일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11개국 애플 앱스토어(이하 애플)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2주년 업데이트 및 해당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 '카스토리스' 인기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 10일 오전 9시 기준 '붕괴: 스타레일'은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를 비롯해 11개 국가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페인·오스트레일리아에서 2위, 프랑스·미국·러시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높은 매출 순위는 4월 9일 2주년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캐릭터 카스토리스 영향으로 풀이된다. 카스토리스는 '붕괴: 스타레일' 최초로 보유하기만 하면 전투에 출전하지 않아도 버프를 제공하는 특수한 효과를 지닌 캐릭터이며, 자체적인 성능 역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도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호요버스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유저에게 유료 재화 구매 시 1회에 한해 2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캐릭터 뽑기에 사용되는 재화와 함께 원하는 캐릭터를 1회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