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활용, 원작 재미와 감성은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종 보상을 제공하는 사전 등록도 진행하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2014년 3월 7일부터 2024년 8월 22일까지 서비스한 모바일 RPG 수집형 RPG다.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캐릭터 500여 종을 수집·육성 후 이야기를 따라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 글로벌 137개 국가 누적 다운로드 7천만 건, 29개국 매출 상위 10위 진입 기록을 세웠다.
성과를 바탕으로 넷마블 대표 IP가 된 ‘세븐나이츠’는 그간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2’, ‘세븐나이츠 키우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애니메이션, 웹툰 등으로 IP를 확장해 왔다. 이런 확장 행보 중 하나가 ‘세븐나이츠 리버스’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나온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넷마블젝서스가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제작했고 누구나 부담 없기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원작 재미는 계승하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콘텐츠적인 발전 요소를 담아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핵심 전투 시스템인 ‘자동 턴제 시스템’과 전작에서 유저들로부터 사랑받은 ‘쫄작(반복 전투)’ 및 합성 시스템은 유지하고 게임 종료 상태에서도 반복 전투를 지속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투를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관련해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만들면서 마지막 ‘세븐나이츠’를 만든다는 각오로 임했다”라며 “개발 과정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오래가는 서비스 만들기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공식 채널에서 진행 중인 개발자 노트 외 정기 소통 창구를 마련하려 한다. 개발진이 유저와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여러 가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창구도 만든다. 유저 의견을 게임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넥마블넥서스 개발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마지막 세븐나이츠’를 만든다는 각오로 진정성 있는 유저 소통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개선된 편의성을 담아 만든 작품인 만큼, 출시 후 유저 사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