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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유니콘부터 하사웨이까지 '우주세기 스토리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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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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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9-24 오후 4: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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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사이버에이전트와 협력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건담 시뮬레이션 게임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반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을 9월 22일 오후 8시 진행했다.

방송에는 코지마 쇼고 프로듀서와 타케다 카이토 성우가 출연해 반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운영에 대한 반성과 개선 의지를 밝히고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나아갈 길과 향후 준비된 각종 이벤트, 그리고 게임 관련 소식 등을 전달했다.

9월 30일부터 2025년 겨울까지 '우주세기' 시리즈에 속한 작품들이 다수 메이 스테이지에 편입된다. 9월 30일 업데이트에는 '기동전사 건담 UC'와 함께 기존에 추가되어 있던 '기동무투전 G건담' 후반부 스토리가 추가된다. 이어서 10월 중순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제 2탄이, 10월 말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후반 스토리, 11월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 마지막으로 겨울 중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가 편입된다.






각 작품을 대표하는 인기 기체와 파일럿들도 개발 가능 유닛으로 추가된다.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풀아머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나 '시난주'가 추가되며, '기동무투전 G건담' 에서는 '갓 건담'과 '노벨 건담', '데빌 건담(최종 형태)'등 인기 기체와 더불어 '월터 건담' 등 컬트적인 인기를 보유한 기체들이 합류한다.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는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맨'과 더불어 해당 기체에 덴드로비움이 장착된 '건담 시작 3호기'가 추가된다.



9월 30일부터 신규 유닛 픽업도 시작된다. UR 등급으로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각성)과 '갓 건담(EX), '건담 F91(EX)'가, SSR 등급으로 '기라 줄루(안젤로 자우퍼 전용기)', '드래곤 건담(슈퍼 모드)', '건담 로즈(슈퍼 모드)', '건담 맥스터(슈퍼 모드)', '볼트 건담(슈퍼 모드)', '리젤(대장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서포터 픽업에는 '오토 미타스&넬 아가마', '빌 도슨&레우롤라(소우츠키)'가 추가된다.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도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기본 기체 보유 수가 1,200개로 확장되며, 개발 재료 획득량도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신규 콘텐츠 '히스토리 스테이지'가 추가돼 이전에 개최된 스토리 이벤트를 유저가 원할 때 다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10월 중순에는 유닛 최대 레벨을 확장해주는 'SP화'가 캐릭터(파일럿)에도 도입된다. 캠페인이나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용 아이템을 소모해 캐릭터 레벨을 최대 1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 때, 특정 등급 이하 캐릭터는 추가로 스킬이나 어빌리티를 습득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캐릭터 SP화와 함께 구독형 서비스인 '이터널 패스'도 추가된다. 프리미엄 유닛 보급 티켓과 기간 한정 AP팩을 얻을 수 있으며, 강화 스테이지 도전 횟수가 1회 상승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이터널 패스 가입자에 한해 추후 메인 스토리나 이벤트 스토리가 추가될 때 마다 해당 작품의 애니메이션을 90일 간 게임 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반주년을 맞아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프 애니버서리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최대 3,000 다이아를 얻을 수 있다. 본격적인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가 시작되는 9월 30일부터는 로그인 보너스와 패널 미션 등에서 제공하는 뽑기 티켓을 수집해 최대 46연속 무료 보급을 진행할 수 있다. 46회를 모두 모은 유저에게는 UR 유닛 2기를 확정 지급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해 코지마 프로듀서는 "단순히 신규 콘텐츠만 추가하는 게 아니라 유저 편의성과 보상을 강화·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확장하고 이벤트를 추가해 '건담' IP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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