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블리자드-곰TV, 독점파트너 계약 체결 |
 |
작성자 :
|
등록일 : 2010-05-27 오전 10:03:42 |
|
|
 |
 |
 |

그 동안 국내 e스포츠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e스포츠 협회와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난항을 거듭하고 있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파트너를 그래텍(곰TV)로 확정짓고 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자드는 지난 26일 그래텍과 포괄적인 e스포츠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곰TV는 앞으로 3년 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인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워크래프트3',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추후 확장팩 등을 대상으로 국내 토너먼트 개최 및 e스포츠 행사 방송에 대한 독점 권한을 행사하게 됐다.
곰TV는 지난 2009년부터 블리자드와의 협력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블리자드의 게임들에 대한 게임대회, 토너먼트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곰TV의 매체 방식이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폴 샘즈 블리자드 최고운영책임자는 "블리자드는 자사의 e스포츠 비전을 이해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e스포츠의 성장 및 발전에 대해 자사와 같은 열정을 공유한 파트너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곰TV와 함께 빠른 경기 진행과 흥미진진한 경쟁 구조의 게임 이벤트들을 국내 e스포츠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인식 곰TV 대표는 "기존의 e스포츠 팬들이 지속적으로 블리자드 게임의 토너먼트를 즐길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향후 곰TV가 개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는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국내 스타크래프트 프로선수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이다. e스포츠 방송 분야를 개척한 방송사들과도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곰TV는 향후 스타크래프트2 리그와 래더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곰TV는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유명 프로선수가 참가하는 글로벌 리그인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대해 e스포츠 협회에 대한 정확한 입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