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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NHN-CJ인터넷 통해 프로야구 초상권 문제 해결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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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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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1-05 오후 2: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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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게임 시장에서 분쟁의 조짐을 보였던 국내 프로야구 초상권에 대한 실마리가 드디어 풀렸다.
CJ인터넷은 1월 5일 자사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한국야구위원회의 선수 라이선스를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구단명과 엠블럼, 대회 명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CJ인터넷과 계약을 하면 된다.
또, NHN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초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법정소송까지 예고됐었던 프로야구 선수 라이선스 문제가 드디어 정리되었다.
이에 따라 기타 게임업체들은 CJ인터넷과 NHN과의 협의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 초상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CJ인터넷과 NHN은 선수협의회와 KBO의 라이선스를 통일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등 야구 관련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게임사들도 라이선스 획득을 위해 양 사와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구 게임을 둘러싼 라이선스에는 KBO가 갖고 있는 구단명과 엠블럼 사용권, 그리고 선수협이 보유한 현직 선수와 약 40여명의 전직 선수들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사용권 등이 있다. 또한 지금은 선수협으로 넘어갔지만 지난해까지는 KBO 마케팅 자회사 KBOP가 프로야구 현역 선수들에 대한 초상권을 보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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