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아키에이지’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 일정의 윤곽이 드러났다.
9월 28일,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키에이지’의 서비스 일정이 대부분 확정되었으며 지스타 2012 이후에 본격적인 서비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송재경 대표가 이끄는 엑스엘게임즈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로 지난 8월에는 13만 명의 유저들이 참여한 5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테스트에서 국내 유저들은 뛰어난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해외에서 참여 들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어 향후 서비스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해당 관계자는“‘아키에이지’는 당초 지스타 2012가 마무리 된 후 11월 2주차에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12월로 날짜를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당 내용은 이미 5차 CBT 과정에서 일부 결정됐으며 내부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