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게임 핫이슈 HOME > 게임뉴스> 게임 핫이슈
 
제   목 : [e스포츠 만평] 넥슨 엘소드 첫 글로벌 대회 성료, ‘액션 게임 e스포츠화’ 지속
작성자 : 등록일 : 2019-12-09 오전 9:50:04


넥슨이 ‘액션 게임 e스포츠화’를 지속하고 있다. ‘던전 앤 파이터’는 2007년부터, ‘사이퍼즈’는 2012년부터 e스포츠 대회를 운영 중이다. 2019년에는 ‘엘소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도 개최하면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8월 10일 나온 PC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 앤 파이터(던파)’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던파리그’로 e스포츠 대회를 열었다. 2011년 6월 30일 ‘사이퍼즈’가 나온 이후 2012년부터 두 게임을 통합한 e스포츠 대회 ‘액션 토너먼트’가 시작됐다.

장비를 모으고 캐릭터를 키워 RPG 성향이 짙은 ‘던전 앤 파이터’는 e스포츠화를 위해 게임 내 결투장 콘텐츠를 활용했다. ‘사이퍼즈’는 유저 간 대전이 핵심 콘텐츠인 3인칭 MOBA라 e스포츠화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이러구러 ‘액션 토너먼트’가 시작됐고 개인전, 단체전 등으로 경기를 치렀다.

2017년까지 두 게임을 묶어 운영되던 ‘액션 토너먼트’는 ‘던전 앤 파이터’ 유저 4명이 1팀을 구성해 몬스터를 상대로 결투를 벌이는 PvE 리그 ‘던전 앤 파이터 프리미어 리그(DPL) 2017’이 출범한 후 2018년부터 ‘던전 앤 파이터’는 PvP를 통합해 ‘DPL’로, ‘사이퍼즈’는 ‘사이퍼즈 액션 토너먼트’로 나뉘었다.

이처럼 ‘던전 앤 파이터’, ‘사이퍼즈’ 두 액션 게임 e스포츠 대회를 운영 중인 넥슨은 2007년 12월 7일 출시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엘소드(Elsword)’ e스포츠 대회도 2008년부터 시작한 바 있다. 유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일반 대회 ‘엘소드 PC방 영웅대전’은 2008년 5월부터 시작해 ‘2018 영웅대전’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2019년 ‘엘소드’는 대회 명칭을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엘챔스)’로 바꾸고, 대회 지역을 확대,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만들었다. 9월부터 온/오프라인 대회를 연 후 올라온 팀을 대상으로 대표 선발전을 통해 한국 대표를 선별했다. 다른 지역은 지역별 퍼블리셔가 팀을 선정했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한국유저평균’ 팀은 12월 7일 열린 ‘엘소드’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9 글로벌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이하 글로벌 엘챔스)’에 한국(넥슨) 대표로 출전, 북미(KOG게임즈) 스톰(STORM) 팀, 중국(자이언트) 나이트-워킹(NIGHT-WALKING) 팀, 대만(감마니아) 위에 위에 에이스(YUE YUE ACE) 팀과 대결했다.

유저 2명이 1팀을 구성해 치른 ‘2019 글로벌 엘챔스’는 제한 시간 내 아이템 사용 없이 상대를 제압하는 ‘온리 파워전’으로 진행됐다. 상대 처치 수 4번을 기록하면 최종 승리하는 방식이다. ‘한국유저평균’ 팀은 ‘위에 위에 에이스’를 상대해 2: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스톰’을 상대로 3:0 승리, 우승하면서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했다.

‘엘소드’ 개발사 코그(전 KOG) 이종원 대표는 “유저 분들 덕분에 12년 동안 ‘엘소드’를 서비스할 수 있었고, 세계 대회까지 열 수 있게 됐다”라며 “넥슨 분들이 보여주신 열정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등 여러 가지 종목에서 e스포츠 대회를 운영하는 넥슨은 서비스 중인 액션 게임 속 PvP 콘텐츠를 활용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왔다. 특히 직관적으로 보는 맛이 있는 액션 게임 PvP로 대회를 꾸려 10년 넘게 유지했고, 기존 대회를 글로벌로 확대하는 움직임도 보였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넥슨은 ‘던전 앤 파이터’ e스포츠 대회 ‘DPL’, ‘사이퍼즈’ e스포츠 대회 ‘사이퍼즈 액션 토너먼트’에 이어 ‘엘소드’ e스포츠 대회 ‘엘챔스’를 만들었다”라며 “이를 통해 다른 게임사에서 시도하지 않는 ‘액션 게임 e스포츠화’를 지속,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505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9월 25일-  (0)  2020-09-25
[게임 만평] 게임법 개정안 국회 법안소위 통과, ‘게임 등급분류 간소화..  (0)  2020-09-25
[e스포츠 만평]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 사상 첫 ‘온라인 대결’  (0)  2020-09-25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9월 24일-  (0)  2020-09-24
[게임 만평] 게임사-유저 갈등(葛藤), ‘풀어야 한다’  (0)  2020-09-24
[e스포츠 만평] e슈퍼레이스 ‘e스포츠 리얼 레이싱’ 개척  (0)  2020-09-24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9월 23일-  (0)  2020-09-23
[게임 만평] MS 베데스다 8조7천억 인수, ‘게임 라인업 튼실’  (0)  2020-09-23
[e스포츠 만평] KeSPA 중소 e스포츠팀 ‘법률 컨설팅’ 지원  (0)  2020-09-23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9월 22일-  (0)  2020-09-22
[게임 만평] 넥슨 던전 앤 파이터-바람의나라: 연, ‘미워도 다시 한번..  (0)  2020-09-22
[e스포츠 만평] 컴투스 SWC 2020 예선 마무리, ‘지역 대회’ 개..  (0)  2020-09-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