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펍지 PCS 3 11월 개최 확정,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지속’ |
 |
작성자 :
|
등록일 : 2020-08-07 오전 8:48:17 |
|
|
 |
 |
 |

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3’을 11월 개최한다.
올해 펍지는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를 총 3회 운영할 예정이었다.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미주, 기타 아시아 등 6개 지역에서 각각 선발전을 거친 28개 팀과 직전 ‘배틀그라운드’ 공식 대회 상위 4개 팀을 포함, 총 32개 팀이 대결하는 대회다.
이와 함께 세 차례에 걸친 ‘PGS’ 결승 점수 합산 결과로 선발한 12개 팀과 세 번째 ‘PGS’ 상위 4개 팀까지 총 16개 팀이 출전하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을 11월 개최하려 했다.
그러나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계획한 모든 대회를 취소했다. 대신 한국, 일본, 중국, 대만으로 구성된 ‘아시아’,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아시아퍼시픽’, 유럽, 북미 등 4개 권역에서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치르는 새로운 대회, ‘PCS’를 운영 중이다.
첫 ‘PCS’는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 코로나19 극복 자선 이벤트 초청전 ‘PCS 채리티 쇼다운(Charity Showdown)’이다. 총상금 80만 달러(약 9억8천만 원), 권역별 상금 각 20만 달러(약 2억4천만 원)로 상금 50%는 성적에 따라 팀에 배분하고 나머지 50%는 참가팀 전원 이름으로 기부했다.
두 번째 ‘PCS’는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 ‘PCS 1’이다.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북미, 유럽까지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열렸고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한 총 16개 프로팀이 매일 5매치씩 총 20 매치를 벌였다. 권역별 총상금은 20만 달러(약 2억4천만 원) 규모였다.
세 번째 ‘PCS’는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리는 ‘PCS 2’다. ‘PCS 2 아시아’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16개 프로팀이 8월 27부터 28일, 9월 3일부터 4일, 8일부터 9일에 하루 4매치씩 대결한다. ‘PCS2 북미’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PCS2 아시아퍼시픽’과 ‘PCS2 유럽’은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린다.
네 번째 ‘PCS’인 ‘PCS 3’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기존과 같이 권역별 총상금 20만 달러(약 2억4천만 원)를 두고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북미, 유럽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향한 변함없는 유저 성원에 보답하고 글로벌 실전 무대를 준비해온 선수와 프로팀을 지원하기 위해 ‘PCS 3’ 개최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펍지는 2020년 ’배틀그라운드’에 새로운 e스포츠 체계 ‘PGS’를 도입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취소하고 온라인 대회 ‘PCS’를 출범,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8월 27일 개막하는 ‘PCS 2’에 이어 11월 개최 예정인 ‘PCS 3’까지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지속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