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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펍지 PCS 2 아시아 나설 ‘한국 대표 6개 팀’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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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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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8-20 오전 2: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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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가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운영하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온라인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2 아시아’에 참가할 한국 팀이 결정됐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펍지는 ‘PCS 2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을 운영했다. 경기는 T1이 133킬 232포인트로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얻었다. 이어서 브이알루 기블리(VRLU GHIBLI)가 149킬 210포인트로 준우승을, OGN 엔투스(ENTUS)가 133킬 210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설해원 프린스(SeolHaeOne PRINCE)가 135킬 198포인트로 4위, 라베가(LAVEGA)가 122킬 197포인트로 5위, 아프리카 프릭스(Afreeca Freecs)가 125킬 182포인트로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아프리카 프릭스는 마지막 3개 매치에서 역전하면서 극적으로 6위에 올랐고 최종 라운드 끝에 젠지(Gen.G, 116킬 182포인트 7위), VSG(113킬 182포인트 8위)를 제치고 출전권을 따냈다.
‘PCS 1 아시아’에서 국가대표로 나선 그리핀(GRIFFIN, 88킬 146포인트 12위),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 96킬 143포인트 14위), 팀 쿼드로(Team Quadro, 101킬 163포인트 10위)는 한 자릿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젠지와 VSG는 접전 끝에 자리를 내줬다. OGN 엔투스는 2연속 진출을 달성했다.
T1, 브이알루 기블리, OGN 엔투스, 설해원 프린스, 라베가,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6개 팀으로 구성한 우리나라는 ‘PCS 2 아시아’에서 중국(6), 일본(2), 대만(2)에서 출전하는 다른 팀들을 더해 총 16개 팀과 경쟁한다.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이틀씩 총 6일간 경기를 벌인다. 총상금은 20만 달러(약 2억4천만 원) 규모다.
‘PCS 2’는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북미, 유럽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온라인 e스포츠 대회다. ‘PCS 2 북미’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PCS 2 아시아퍼시픽’과 ‘PCS 2 유럽’은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린다.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 ‘PCS 1 아시아’에서는 중국 팀 인팬트리가 우승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배틀그라운드’ 신규 e스포츠 체계 ‘PGS’를 도입하려던 펍지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대회 “PCS’를 출범, 좋은 평가를 받았고 8월 27일 개막하는 ‘PCS 2’는 ‘PCS 1’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간을 늘렸다”라며 “’PCS 1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 6개 팀’은 아쉽게 중국 팀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는데, ‘PCS 2 아시아’에서는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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