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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 사상 첫 ‘온라인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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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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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25 오전 9: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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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FPS 게임 ‘오버워치(Overwatch)’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가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온라인 개최한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 19) 여파로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각각 진행된다.
아시아 지역 올스타전(All-Starts Asia)은 9월 26일 열린다. 돌격, 공격, 지원 포지션별 선수 8명씩 총 24명이 출전하는데, 이 중 22명(약 92%)이 대한민국 국적인 점이 눈에 띈다. 올스타 명단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저 투표로 선정되므로, 세계적인 인기와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북미 지역 올스타전(All-Stars North America)은 10월 4일 개최된다. 돌격 7명, 공격 6명, 지원 7명까지 선수 총 20명이 나선다. 지난해와 다르게 아시아와 북미 지역 올스타를 각각 선정해 올해 북미 올스타 명단에는 미국과 유럽 국적 선수들이 대거 올랐다.
올스타전에 나선 선수를 소속팀별로 보면 아시아에서는 정규 시즌 1위를 달성한 상하이 드래곤즈가 5명,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뉴욕 엑셀시어가 3명씩 배출했다. 북미에서는 파리 이터널에서 4명이 나왔는데, 아시아에도 1명이 출전해 총 5명을 명단에 올렸다.
이번 아시아 지역 올스타전에서는 ‘최고 플레타 데드리프트(Fleta Deadlift, 승리한 전장에서 팀 결정타 중 50% 이상을 차지한 경우)’ 선수 8명이 대결하는 ‘메타는 누구?(Who is Meta?)’와 윈스턴, 겐지, 아나 최고 선수를 뽑는 ‘기량 챌린지(Skills Challenge)’를 개최한다.
또한, 각국 ‘오버워치 리그’ 중계진이 직접 참가해 6대6 대결하는 ‘탤런트 테이크다운(T-Mobile Talent Takedown)’과 선수 간 에임을 겨루는 ‘위도우메이커 1대1 토너먼트(Widowmaker1v1 Tournament, presented by State Farm)’는 아시아와 북미 모두 개최할 예정이다.
‘2020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 본 대결 승리 팀은 아시아 9만 달러(약 1억1천만 원), 북미 7만5천 달러(약 9천만 원)가 지급된다. 위도우메이커 1대1 토너먼트를 비롯해 아시아 올스타전 전용 이벤트 매치도 우승 상금이 별도로 지급될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18년 출범 시즌부터 한 해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모여 경합한 ‘올스타전’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 개최를 하게 됐다”라며 “9월 26일과 10월 4일 양일간 열리는 사상 첫 올스타 ‘온라인 대결’에 전 세계 ‘오버워치 리그’ 팬 관심이 쏠린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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