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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펍지 총상금 23억, ‘모바일 최대 규모 대회’ 11월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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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06 오전 9: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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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Mobile, PUBGM, 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모바일 e스포츠 사상 최대인 200만 달러(약 23억2천만 원) 규모 대회를 11월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온라인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UBGM Street Challenge, 이하 PMSC)’ 하반기 최종 본선을 10월 10일 개최하고 10월 18일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M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 시즌 제로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다.
‘PMSC’는 만 16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KR/JP 서버 인게임 시즌 14티어 기준 스쿼드 티어 골드 이상, 인게임 레벨 30 이상 유저가 참가하는 대회다. 3월부터 4월까지 열린 상반기 시즌에서는 T1(XENON, 제논)이 우승한 바 있다.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조별 본선을 운영했고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최종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11월 개최 예정인 ‘PMGC’ 시즌 제로 한국대표 1팀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예선은 1일 차 사녹(SANHOK), 2일차 비켄디(VIKENDI), 3일차 미라마(MIRAMAR), 4일차 에란겔(ERANGEL)에서 매일 5매치씩 총 20경기를 벌였다. 이를 통해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15경기 포인트를 합산, 2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조별 본선에서는 ‘PMSC 2020’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둬 시드를 배정받은 4개 팀과 예선을 거친 28개 팀, 총 32개 팀이 A, B, C, D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했다. 3일간 본선 끝에 TOP 3에 오른 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 직행, TOP 4~19팀은 온라인 최종 본선에서 대결하게 됐다.
최종 본선에서는 이틀에 걸쳐 총 10경기를 치르고 성적에 따라 12개 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선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PMSC 2020’ 상반기 시즌 우승팀 T1과 온라인 조별 본선 TOP 3팀, 온라인 최종 본선 TOP 12팀까지 총 16개 팀이 이틀 동안 12경기를 벌인다. 우승을 차지하는 1개 팀이 ‘PMGC’ 시즌 제로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총상금은 약 7천만 원 규모다. 조별 본선 1위 팀은 100만 원, 2위 팀은 80만 원, 3위 팀은 50만 원을 받는다.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팀은 3,000만 원, 준우승팀은 1,200만 원, 3위 팀은 600만 원을 받고 4위부터 10위 팀까지는 150만 원을 얻는다. 11위부터 16위 팀은 치킨메달(인게임 재화) 2,000개를, MVP는 1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다. 결승전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매치별 우승팀에 30만 원씩 추가 상금이 제공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펍지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총상금 85만 달러(약 10억2천만 원) 규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리그(PMWL)’를 운영했고, 11월에는 총상금 200만 달러로 ‘모바일 최대 규모 대회’인 ‘PMGC’를 시작하려 한다”라며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선발된 총 20개 팀이 겨룰 예정인 ‘PMGC’에 나설 한국 대표 팀이 누가 될지는 ‘PMSC’ 하반기 시즌을 통해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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