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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경기도 e스포츠 대회 적극 개최, ‘e스포츠 중심지’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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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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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16 오전 12: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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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e스포츠 대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e스포츠 대회부터 전 세계 선수가 참가하는 아마추어 대회까지 e스포츠와 관련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연 곳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 동안 경기도는 ‘경기 생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온라인 개최한다.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생활 스포츠 정착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다. 10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종목은 넥슨 모바일 레이싱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슈퍼셀 모바일 대전 ‘브롤스타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2:2 팀전, 개인전을, ‘브롤스타즈’는 3:3 팀전을 치른다. 종목별 팀전 1위는 50만 원, 2위는 30만 원을 받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개인전 1위는 30만 원, 2위는 15만 원을 받는다. 모든 상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같은 기간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 ‘월드 e스포츠 챌린지(World eSports Challenge, WeC) 2020’ 본선이 운영된다. 10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치른 후 본선을 개최한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상황으로 본선 장소는 추후 발표 예정이다. 대회는 아마추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지만, 프로 선수와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원은 출전할 수 없다.
‘월드 e스포츠 챌린지 2020’ 종목은 펍지주식회사 배틀로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넥슨 온라인 레이싱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 유비소프트 전술 FPS ‘레인보우식스 시즈’다. 지난해와 종목 수는 같으나 라이엇 게임즈 MOBA ‘리그 오브 레전드’가 빠지고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추가됐다.
‘배틀그라운드’는 팀당 4명씩 128팀이 참가하고 본선은 한국 3팀, 해외 13팀 총 16팀이 대결한다. ‘카트라이더’도 팀당 4명씩 128팀이 참가하는데, 본선은 한국 선발 16개 팀이 맞붙는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5명씩 64팀이 참가하고 한국 2팀, 해외선발 6팀이 본선에서 겨룬다. 총상금은 2,600만 원 규모로 종목별 우승은 500만 원, 준우승은 300만 원을 받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는 ‘e스포츠 중심지’로 도약을 목표 삼고 지난 7월 28일 ‘민선 7기 후반기 e스포츠 및 게임 산업 4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라며 “이를 통해 e스포츠 아카데미와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고 전용 경기장을 건설, 국내외 대회를 유치하는 등 e스포츠 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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