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게임 핫이슈 HOME > 게임뉴스> 게임 핫이슈
 
제   목 : [게임 만평] 라이엇 와일드 리프트, ‘모바일 시장 딱대’
작성자 : 등록일 : 2020-10-19 오전 12:00:32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모바일 및 콘솔 게임기 버전 ‘와일드 리프트(LoL: Wild Rift)’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진행 중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버전만 점검 중으로, 10월 8일부터 시작했다.

‘와일드 리프트’는 2019년 10월 16일 ‘LoL’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작품이다. PC에서만 즐길 수 있던 원작이 제공하는 재미를 모바일, 콘솔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유니티 엔진을 활용, 완전히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 브라이언 피니(Brian Feeney) 게임 디자인 총괄은 “’와일드 리프트’는 PC 버전 ‘LoL’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모바일, 콘솔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써 제작 중이다”라며 “PC 버전 ‘LoL’을 최대한 구현하도록 노력했고, 단순하면서도 정교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키보드와 마우스 대신 게임 패드와 가상 패드를 사용하도록 조작 체계가 바뀐 만큼, ‘와일드 리프트’는 유저가 피로도를 느끼지 않도록 ‘LoL’보다 가벼운 게임이 됐다. 게임 시간은 최대 30분으로, 시작 전 준비 시간까지 합해 15~20분 정도가 되도록 설계했고 빨강, 파랑 팀 모두 아래에서 위로 공격하도록 해 손가락이 화면을 가리지 않도록 배려했다.

‘소환사의 협곡’ 맵도 전체적인 크기를 줄였다. 공격로는 세 개 그대로이고 정글 지형도 존재하지만, 캠프를 간소화하고 본진 억제기와 넥서스 포탑(쌍둥이 포탑)을 없앴다. 대신 넥서스가 직접 공격하고 3차 포탑이 억제기 기능을 한다.

게임상 주요 오브젝트 중 하나인 ‘용’은 PC 버전과 같이 대지, 바다, 바람, 화염 총 네 가지 종류가 등장한다. 게임당 한 종류만 나오고 바다 ‘용’이 제공하던 체력 회복은 흡혈로 변경됐다. 게임 후반에는 원소별 ‘장로 용’이 나오는데, 처치한 팀은 기존 ‘용’보다 3배 강한 이로운 효과와 불사르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챔피언은 터치, 패드 조작에 특화한 42종이 등장한다. 최고 레벨은 18에서 15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궁극기를 얻는 레벨도 6, 11, 16에서 5, 9, 13으로 바뀌었다. 챔피언마다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설정이 존재한다. 사용 시 여러 가지 효과를 얻는 액티브 아이템은 1개만 구매/사용할 수 있고 사용 효과 외에 추가 효과는 없다.

가장 중요한 골드 수급처인 ‘미니언’을 쉽게 처치할 수 있도록 체력 바가 빛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공격 1번으로 ‘미니언’을 처리할 수 있을 때 ‘미니언’ 체력 바가 하얗게 빛나는 방식이다. 챔피언, 타워, ‘미니언’ 등 공격 대상을 선택하는 버튼도 있어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와일드 리프트’는 기존 PC 버전 ‘LoL’과 비교하면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 플레이 시간도 줄었고 일부 챔피언은 좀 더 편리하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미니언’ 처치와 아이템 구매 설정 등 세밀한 부분에서 유저 편의성을 추구한 부분도 확인됐다.

챔피언 조작이 쉬워지면서 PC에서는 다소 어려운 조작으로 성능을 억제하던 일부 챔피언이 매우 강력해진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와일드 리프트’는 ‘LoL’과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게 될 예정이므로, 챔피언 밸런스도 이에 맞춰 수정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 아직 CBT 중이라 유저 의견을 반영해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LoL’은 2011년 12월 4일 국내 출시 후 약 9년 동안 국내 PC방 인기 순위 점유율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해 왔고 e스포츠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성장했다”라며 “’LoL’이 선보인 게임성을 계승하고 편의성을 더한 ’와일드 리프트’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과 e스포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5414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e스포츠 만평]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컴투스 SWC 성료  (0)  2020-11-23
[게임 만평] 넥슨 코노스바 모바일, ‘원작 감성 담은 오리지널’  (0)  2020-11-21
[게임 만평] 넥슨 커츠펠, KOG 발(發) ‘신개념 카르마 액션’  (0)  2020-11-21
넷마블 세븐나이츠2, 구글 매출 2위  (0)  2020-11-21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11월 20일-  (0)  2020-11-20
넷마블 세븐나이츠2, 구글 매출 3위  (0)  2020-11-20
[게임 만평] 위메이드 미르4 ‘D-Day 11월 25일’ 확정  (0)  2020-11-20
[e스포츠 만평]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SWC’, 11월 21일 월드..  (0)  2020-11-20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11월 19일-  (0)  2020-11-19
[게임 만평] 지스타 2020, ‘온택트 전시회’ 개막  (0)  2020-11-19
[e스포츠 만평] 부산시 e스포츠 상설경기장 ‘BRENA’ 개관  (0)  2020-11-19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11월 18일-  (0)  2020-11-18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