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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SWC’, 11월 21일 월드 결선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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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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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0 오전 9: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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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ummoners war World arena Championship, SWC) 2020’ 최종 월드 결선을 11월 21일 오후 2시(한국시각기준) 온라인으로 전 세계 생중계한다.
‘SWC 2020’은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최됐다. 6월 말 참가 신청 이후 8월 지역별 예선과 아메리카컵, 아시아퍼시픽컵, 유럽컵 등 총 3개 지역컵을 통해 미주 지역 2인, 아시아퍼시픽 지역 4인, 유럽 지역 2인 등 각 지역 대표 선수 총 8인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11월 21일 월드 결선에서 대결한다. 8강 첫 경기는 VIILIPYTTY(핀란드)와 JMAK(캐나다)이 겨루고 두 번째 경기는 TROKAMOO(미국)와 GAIA(대만)가 맞붙는다. 세 번째 경기는 L’EST(중국)와 CHARMI(한국), 네 번째 경기는 ROSITH(프랑스)와 MR.CHUNG(홍콩)이 겨룬다.
경기는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다. 8강은 3판 2선승제, 4강과 결승은 5판 3 선승제다. 최종 1위에 오른 세계 챔피언은 트로피와 10만 달러(약 1억1천만 원), 2위는 2만 달러(약 2천2백만 원), 공동 3위는 1만 달러(약 1천1백만 원) 등 총 14만 달러(약 1억 5천만 원) 규모 상금이 제공된다.
‘SWC’는 2017년 처음 개최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서머너즈 워’ 실시간 대전 콘텐츠 ‘월드 아레나’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첫 ‘SWC’는 미국에서 주요 문화 행사를 여는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월드 결선을 치렀고 대회 당일은 추수감사절 기간임에도 입장 시간인 오전 9시가 되기 전부터 긴 줄이 생길 정도로 많은 관객이 방문했다.
2018년은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가 되기 전부터 건물 밖까지 긴 줄이 생겼고, 최종 관람객 수는 1천3백여 명을 기록했다. 2019년 월드 결선은 프랑스 파리 다목적 공연장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Maison de la Mutualité)에서 열렸고 현장 관람객 1천5백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유저가 모두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한국어를 포함해 총 15개 언어로 해설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매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를 운영하고 대회 당일 일정 누적 시청자 수를 달성할 때마다 모든 유저에게 아이템도 지급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는 월드 결선 현장에 관람객 1천여 명 이상이 몰리고, 전 세계 시청자 수가 2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 있는 대회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경기를 온라인 개최한 만큼, 170만 명을 넘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온라인 시청자 수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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