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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펍지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GI.S’ 2021년 한국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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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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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4 오전 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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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PGI.S)’를 한국에서 개최한다.
‘PGI.S’는 처음으로 8주간 연속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축제다. 2021년 2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개최 예정이다. 한, 중, 일, 대만, 동남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초청된 32개 팀이 참가한다.
첫 2주는 랭킹 매치와 이벤트 매치를 열고 나머지 6주는 매주 우승팀을 뽑은 후 누적 상금으로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총상금은 350만 달러(약 38억9천만 원)다. ‘Pick'Em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아이템 판매 수익 30%를 참가팀에 배분하므로, 상금 규모는 더 커진다.
이와 관련해 크래프톤 및 펍지 김창한 대표는 “올해 권역별로 진행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PCS)’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2021년에는 전 세계 선수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이스포츠 축제 ‘PGI.S’를 준비했는데,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회 이름인 ‘PGI.S’에서 ‘S’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배틀로얄 e스포츠 핵심인 생존(Survival)과 상금($), 최장기간 열리는 대회 시리즈(Series)를 의미한다. 여기에 선수 간 치열한 대결(Showdown), 화려한 쇼(Show), 배틀로얄 e스포츠 최고(Supreme) 팀이라는 의미도 담아 진정한 배틀로얄 e스포츠를 선보이려 한다.
2020년 펍지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선발한 32개 팀이 대결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를 총 3회 운영하려 했다. 이와 함께 ‘PGS’ 상위 16개 팀이 나서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PGC)’을 11월 개최하려 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대회인 ‘PGS’를 취소하고 권역별 온라인 대회 ‘PCS’ 도입을 결정했다. 이후 5월, 6월, 8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PCS’를 열고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0년 오프라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를 운영하려던 펍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대회 ‘PCS’를 개최, 안정적인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2021년에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GI.S’를 한국에서 운영할 계획인데, 코로나19 상황에서 무사히 개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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