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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FIFA 공인 eK리그, ‘22개 구단 대표팀’ 선발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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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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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5 오전 8: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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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Korea e-Sports Association, KeSPA)와 한국프로축구연맹(The Korea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K League)이 공동 주최하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EA)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FIFA Online 4)’ e스포츠 대회 ‘eK리그(eKLEAGUE) 2020’이 22개 구단 대표팀을 선발했다.
‘eK리그 2020’은 국제축구연맹(FIFA, 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이 공인한 대회다. 전국 22개 K리그 구단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 연계 공식 대회로, 대한민국 국적 만 16세 이상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오픈 프로암(Professional and Amateur, Pro-AM, 프로-아마추어 출전 가능) 대회이기도 하다.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22개 K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팀을 고른 ‘ek리그 2020’은 구단 대표 선발전에 전국 600여 개 팀이 참가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전북현대와 FC서울은 각각 64개 팀, 61개 팀이 신청해 6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구단 대표 선발전은 프로 선수도 대거 참여했다. ‘EA 챔피언스 컵(EA Champions Cup, EACC)’ 어텀 2020에서 우승한 ‘크레이지 윈’ 팀은 경남FC에, ‘갤럭시X’ 팀이 대전하나시티즌에, ‘위즈폭스’ 팀이 전북현대에, ‘샌드박스 게이밍’이 제주유나이티드에, ‘로지텍 게이밍’과 ‘새들러’ 팀은 서울이랜드FC에 대표로 지원했다.
선발된 22개 대표팀은 구단 유니폼과 공식 게이밍기어를 받고 대표팀 입단식도 진행한다. 12월 17일부터 열리는 ‘eK리그 2020’ 본선에 출전하고 앞으로 열릴 예정인 K리그 시상식 등에도 초청받는다.
본선과 결선은 12월 17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개최된다. 본선은 4개 조 풀리그로 진행되는데,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오른다. 본선부터는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결선은 서울 강남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천7백만 원이다. 우승팀은 상금 1천만 원, 2, 3위 팀은 각각 상금 5백만 원, 2백만 원을 받는다. 우승한 팀은 제닉스 게이밍 의자와 함께 ‘EACC’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예선 진출권도 얻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FIFA로부터 인증받고 국내 최초 22개 K리그 프로팀이 참가하는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대회 ‘eK리그 2020’에 참가할 ‘22개 구단 대표팀’이 선발됐다”라며 “구단 자존심을 걸고 경합하는 대회인 만큼, 어느 팀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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