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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펍지 모바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0 PMGC’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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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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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6 오전 12: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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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가 11월 24일부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 PUBG, 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PMGC)’를 운영 중이다.
‘PMGC’는 전 세계 최정상급 프로팀이 출전하는 리그 형식 ‘PMGC 리그’와 본선 ‘PMGC 파이널’로 나눠 열린다. 총 24개 팀이 경합하는 ‘PMGC 리그’는 11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약 22억2천만 원) 규모다.
‘PMGC 리그’는 4주간 매주 화, 수요일에 24개 팀이 모두 참여해 대결한 후 상위 16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16개 팀은 4주간 금, 토, 일요일 ‘슈퍼 위켄드(Super Weekend)’ 매치에서 겨룬다. 이 과정을 거쳐 가장 높은 챔피언십 포인트를 얻은 상위 16개 팀이 2021년 1월 개최 예정인 ‘PMGC 파이널’에 올라간다.
한국에서는 ‘아처 게이밍(Archer Gaming, 구 ArCRESTART)’이 출전했다. 10월 17일, 18일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UBG Mobile Street Challenge, PMSC)’ 2020 하반기 우승팀이다. 첫날부터 상위권이 5위에 머물렀고 둘째 날에는 4, 5라운드 연속 1위를 하면서 치고 나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아처 게이밍’은 ‘PMGC 리그’ 11월 24일 1일 차 경기에서 라운드 점수 17점, 킬 점수 12점, 총 29점으로 13위를 기록해 ‘슈퍼 위켄드’ 매치 진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11월 25일 2일 차 경기에서는 위축된 모습을 보여 '슈퍼 위켄드' 진출이 좌절됐다. 펍지는 대회 기간 ‘아처 게이밍’이 내는 성적에 따라 한국 유저 전원에게 ‘치킨 메달’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PMGC’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틱톡 등을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태국어, 말리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버마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팔어, 힌디어, 러시아어, 터키어까지 16개 언어로 생중계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펍지는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7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리그(PUBG MOBILE WORLD LEAGUE, PMWL)’ 시즌 제로(SEASON ZERO)를 온라인 개최한 바 있다”라며 “이를 토대로 개최한 ‘2020 PMGC’는 보다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출전권을 20개에서 24개로 늘렸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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