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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국제 아마추어 대학생 e스포츠 대회 ‘IEF 2020’ 11월 28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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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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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1-27 오전 12: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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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연맹과 강남구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아마추어 대학생 e스포츠 대회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이하 IEF) 2020 in GANGNAM’이 11월 28일, 29일 이틀 동안 온라인 개최된다.
‘IEF’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공식 후원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출범했다. 2005년 중국 북경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는데,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고 20개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 MOBA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펍지주식회사 배틀로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 Ground, PUBG)’,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CG ‘하스스톤(Hearthstone)’ 세 가지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에 걸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확정됐다. 3개 종목 예선은 9월 26일부터 10월 24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됐고 대학생 500여 명이 참가,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진출 팀을 정했다. 최종 진출 인원은 ‘LoL’ 3개 팀, ‘PUBG’ 3개 팀, ‘하스스톤’ 3명이다.
대표팀은 대회 기간 서울 선릉역 인근 e스포츠 경기장 VSG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른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선수, 관계자 외에는 출입을 제한한다.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맞춰 입장 전 체온 측정, 경기석마다 개별 칸막이 설치 등 안전을 빈틈없이 한다.
경기 중계는 ‘IEF 2020’ 공식 트위치TV 채널과 유튜브 KBS e스포츠 채널, KBS myK 모바일 방송에서 진행한다. 시간 관계상 모든 경기를 중계할 수는 없고, 선택적으로 중계한다. 대회 2일 차에는 한국 대표팀과 ‘LoL’ 전/현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가 준비돼 있고, 관련 채널을 통해 중계 예정이다.
2018년부터 ‘IEF’에서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 선수들이 강한 모습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한국이 약세였던 만큼, 올해는 우리나라가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끈다. 특히 2018년 이후 2년 만에 종목으로 채택된 ‘하스스톤’은 한국이 우승한 종목이기도 하고, 각종 국제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IEF’는 프로 e스포츠 근간인 아마추어 대학생 e스포츠 대회로, 세계 각국 청소년 교류를 위해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개최됐다”라며 “16회째를 맞은 ‘IEF 2020’이 11월 28일 개막하는데, 우리나라 대표팀은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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