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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발로란트 ‘첫 대규모 e스포츠 대회’, VS 우승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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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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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2-08 오전 8: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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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VALORANT)’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 한국 지역 결선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에서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12월 6일까지 열린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결승 경기는 비전 스트라이커즈(Vision Strikeres, 이하 VS)와 TNL e스포츠(이하 TNL)이 맞붙었다. 두 팀 모두 2020년 6월 창단 후 ‘발로란트’ 팀으로 활동해 왔다. 다만, VS는 각종 대회에서 1위를 휩쓸었고 이번 대회도 무패를 기록해 우승이 점쳐지는 상황이었다.
1경기는 VS가 선공으로 시작했는데, TNL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으면서 앞서갔다. 라운드 스코어 11:10으로 접전을 펼쳤으나 수비에 나선 VS가 점차 승기를 굳혀가면서 13:10으로 경기를 승리했다. 이후 VS는 2경기 13:7, 3경기 13:8로 TNL을 압도하면서 이겼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첫 우승팀 VS는 상금 4만 달러(약 4천4백만 원)을 얻었다. 준우승 TNL은 2만 달러(약 2천2백만 원)을 획득했다. 여기에 VS는 ‘발로란트’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VS 편선호 감독은 “1경기를 다소 고전했는데, 이를 잘 넘기면서 경기가 풀렸고 그대로 우승할 수 있었다”라며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사실 우리에게 부담스러운 대회였으나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첫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 수 있어 의미 있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북미, 유럽, 독립 국가 연합, 터키, 아시아, 오세아니아, 브라질, 중동 등 총 9개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 개최하는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발로란트’ 첫 대규모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역별 선발전을 거쳐 최상위 8개 팀이 결선에 진출, 총상금 10만 달러(약 1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서울 종로 롤파크(LoL Park)에서 열린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는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체 수용 인원 10% 규모인 40석에만 관중이 입장하도록 했고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 후 준결승과 결승은 무관중 경기로 치렀다.
한 업계 관계자는 “총상금 10만 달러 규모 ‘발로란트’ e스포츠 대회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에서 우승 후보 VS가 예상 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라이엇은 그간 쌓은 e스포츠 대회 경험을 토대로 ‘발로란트’ 첫 ‘대규모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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