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e스포츠 리얼 레이싱, ‘e슈퍼레이스’ 12월 12일 결승 |
 |
작성자 :
|
등록일 : 2020-12-09 오전 8:21:15 |
|
|
 |
 |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주최한 슈퍼레이스가 운영 중인 온라인 레이싱 대회 ‘e슈퍼레이스’가 12월 12일 결승으로 마무리된다. 최종 경기에 나설 24명을 선발, 출범 첫 시즌 최고 실력자를 가리기 위한 그랜드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대회 개최가 어려워 PC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세토 코르사(Assetto Corsa)’를 활용한 온라인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는 개인전만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1부, 2부 리그에 각 12개 팀이 참가하는 리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총상금은 5천만 원이다.
정규 리그는 9월부터 약 두 달간 30명이 참가해 10라운드 일정으로 열렸다. 경기 결과 고재모, 김규민, 김동영, 김동주, 김영찬, 박윤호, 박치형, 이상진, 이재연, 이창욱, 이충호, 임재혁, 장우혁, 장준호, 전진한, 정연섭, 정윤호, 홍선의 등 선수 18명이 진출권을 획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도 3번 열렸다. 정규 리그에서 탈락한 선수 중 권혁진, 권혁찬, 김태웅, 이규빈, 조병찬까지 총 5명이 그랜드 파이널에 나서게 됐다. 마지막 1자리는 12월 5일 마감된 ‘더 패스티스트’를 통해 결정됐다.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최상위 1명을 선발했는데, 정규 리그에서 기회를 놓친 신우진이 선발됐다.
이런 과정을 거쳐 열린 첫 대회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12월 12일 그랜드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레이스를 총 세 번 치른다. 두 번째까지는 정규 리그가 열린 기존 다섯 개 서킷(라구나 세카, 몬자, 실버스톤, 잔드부르트, 카탈루냐) 중에서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서킷을 결정한다.
마지막 레이스는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치른다. 지금까지 경기가 열린 적이 없었던 서킷 가운데 주최측이 정한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랜드 파이널은 각 레이스별 선수가 기록한 순위에 따라 점수를 메기고, 총 세 번 치른 경기 결과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경기 개최에 앞서 슈퍼레이스는 지난 9월 23일 한국e스포츠협회(Korea e-Sports Association, KeSPA)와 ‘e슈퍼레이스’ 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 종목화와 저변 확대, 대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제 경주인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서는 프로 드라이버부터 시뮬레이션 레이서까지 참가한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는 국내 최초 ‘e스포츠 리얼 레이싱’ 대회다”라며 “9월부터 두 달 동안 최종전에 나설 선수 24명을 선발했고 12월 12일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출범 시즌 첫 우승자를 가리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