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12월 11일 ‘2020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 무대를 통해 신작 멀티 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 게임 플레이 영상, ‘붉은사막 - 월드 프리미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2019년 11월 14일 ‘지스타 2019’ 현장에서 열린 ‘펄어비스 커넥트 2019 (Pearl Abyss Connect 2019)’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이다. 광대한 파이웰 대륙 용병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컷신으로 그린 작품이다.
‘검은사막’ 개발을 위해 펄비스가 직접 만든 엔진을 한 층 강화한 차세대 엔진으로 개발 중인 ‘붉은사막’은 싱글 플레이 미션과 MMORPG 핵심 콘텐츠,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멀티 콘텐츠가 공존하도록 제작된다. 콘솔과 PC 플랫폼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에 대해 펄어비스 정환경 총괄 PD는 “’붉은사막’은 ‘검은사막’ 내 존재하는 거대한 사막 이름인데, 애초 프리퀄로 기획했으나 본격적으로 개발하면서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포함한 별도 게임으로 만들기로 했다”라며 “전투 외에도 매력적인 탐험과 생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녹여내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붉은사막 - 월드 프리미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실제 게임 장면과 게임 플레이로 구성됐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인물 묘사,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말미에는 2021년 겨울 출시를 예고하는 메시지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