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은 12월 22일 국내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충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지상 5층 지하 2층 70병상이 마련된 병원은 2022년 9월 준공과 개원이 목표다. 건립을 위해 2019년 2월 넥슨재단이 1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앞으로 건립 과정과 병원 운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넥슨재단이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라며 “대전충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지역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큰 응원과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6년 넥슨재단은 장애 어린이에게 맞는 치료와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개원했다. 일일 500명, 연간 15만 명을 진료할 수 있도록 진료과 4개와 신체영역치료실, 조기집중치료실 등을 개설한 병원이다. 장애인 자립을 돕는 재활센터, 수영장, 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 카페 등 지역 주민복지시설도 갖췄다.
넥슨은 2018년 2월 27일 ‘프롬 어 차일드(from a child)’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국내외 제한 없이 다양한 지역 어린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 ‘넥슨재단’을 설립했다. 작은 책방,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