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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만평] 프랜차이즈 도입 ‘2021 LCK’ 1월 13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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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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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05 오전 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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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이하 라이엇)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내 정규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Champions Korea, 이하 LCK)’ 개막일을 1월 13일로 확정했다. 리그를 운영, 총괄하는 법인 LCK 유한회사와 새로운 로고도 선보였다.
지난 1월 4일 라이엇은 LCK 유한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LCK’ 브랜드 론칭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도입에 맞춰 영국 글로벌 브랜딩 업체 ‘디자인 스튜디오(Design Studio)’와 함께 만든 새로운 로고와 ‘우리는 전설을 만든다(We Make Legends)’라는 브랜드 정신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는 ‘LCK’ 고유 기질인 자신감과 정교함 모티브로 제작했다. 기존 독수리와 별 모양을 다듬어 쭉 뻗은 날개 모양을 간단한 삼각형 두 개로 형상화했다. 날개는 미래와 과거, ‘소환사의 협곡’ 양 진영을 나타낸다. 2D, 3D 환경, 방송 화면, MD 상품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이와 관련해 LCK 유한회사 오상헌 대표는 “’LCK’는 2021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온 역사를 계승하면서 프랜차이즈 시작에 발맞춰 위상에 맞는 브랜드 파워를 갖출 필요를 느꼈다”라며 “새로운 브랜드는 앞으로 ‘LCK’가 이뤄낼 성장과 발전 첫걸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상헌 대표는 “’LCK’는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프리미어 스포츠 리그를 목표로 삼았다”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건강한 리그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정상급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1월 13일 개막 예정인 ‘2021 LCK 스프링’은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하는 첫 시즌이다. 팀, 선수, 유저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제일 목표로 2군 리그 창설,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등을 도입한다. 참가 팀은 농심 레드포스, 담원 기아, 리브 샌드박스,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프레딧 브리온, 한화생명 e스포츠, DRX, kt 롤스터, T1까지 10개다.
프랜차이즈는 리그와 팀이 파트너가 돼 수익을 공유하고 리그 관련 의사결정을 함께 내리는 운영 방식이다. 북미 ‘LCS(LoL Championship Series, LoL 챔피언십 시리즈)’와 중국 ‘LPL(LoL Pro League, LoL 프로 리그)’은 2018년, 유럽 ‘LEC(LoL European Championship, LoL 유러피언 챔피언십)’는 2019년 도입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하루 평균 시청자 약 463만 명, 하루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 약 82만 명, 해외 시청자 약 62%로 집계되는 ‘LCK’가 2021년 프랜차이즈 도입에 맞춰 새로운 로고와 운영 주체를 발표했다”라며 “1월 13일 개막에 앞서 1월 6일 언론간담회를 통해 상세 운영 계획을 발표하는 만큼, 국내외로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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