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 목 :
[e스포츠 만평] 오버워치 리그 4월 개막, ‘오버워치 2’ 등장할까 |
 |
작성자 :
|
등록일 : 2021-01-17 오후 11:59:52 |
|
|
 |
 |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 하이퍼 FPS ‘오버워치(Overwatch)’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 2021시즌이 4월 개막한다. 동부(East)와 서부(West) 양대 지역 신설, 정규시즌 중 지역팀 간 토너먼트 4회 진행, 유튜브 온라인 시청 경험 강화 등을 추진한다.
지난 1월 14일 블리자드 존 스펙터(Jon Spector) ‘오버워치’ e스포츠 부사장은 ‘오버워치 리그’ 2021시즌 주요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오버워치 리그’는 동부, 서부 두 지역으로 나뉘어 정규시즌을 치른다. 총 4차례 개별 토너먼트가 운영되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동부와 서부 상위 팀이 맞붙어 토너먼트별 우승팀을 가린다.
동부 지역은 광저우 차지, 뉴욕 엑셀시어, 상하이 드래곤즈, 서울 다이너스티, 청두 헌터즈, 필라델피아 퓨전, 항저우 스파크, LA 발리언트까지 8개 팀으로 구성됐다. 서부 지역은 댈러스 퓨얼, 런던 스핏파이어, 밴쿠버 타이탄즈, 보스턴 업라이징, 샌프란시스코 쇼크, 애틀랜타 레인, 워싱턴 저스티스, 파리 이터널, 플로리다 메이헴, 토론토 디파이언트, 휴스턴 아웃로즈, LA 글래디에이터즈 등 12개 팀이다.
2019년 파트너십을 맺은 유튜브와 협업을 통한 경기 시청 경험 강화도 추진한다. 세계적인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버워치 리그’도 온라인 개최를 이어왔다. 이에 따라 2021년에도 유튜브와 협력해 경기 스트리밍 질적 향상, 생중계 시청 보상 프로그램 등 시청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시즌 개막 전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블리자드 온라인 게임쇼 ‘블리즈컨라인(BlizzConline’에서는 ‘오버워치 리그’ 첫 2연패를 달성한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세계 올스타가 대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쇼크 VS. 월드(San Francisco Shock vs. the World)’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오버워치’ 유저가 직접 참가하는 ‘오버워치 리그 플래시옵스(Overwatch League Flash Ops)’ 커뮤니티 토너먼트도 개최 예정이다. 신규 데스매치 전장 ‘카네자카(Kanezaka)’에서 4대4로 대결하는 대회로, 4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매해 ‘오버워치 리그’는 1월, 2월 개막했으나 올해는 4월 개막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유저 사이에서는 2021시즌부터 ‘오버워치 2’로 경기를 치르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나온다. 2월 개최하는 ‘블리즈컨라인’에서 출시를 발표하고 ‘오버워치 리그’ 소속 팀이 약 두 달간 연습을 거친 후 4월부터 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버워치 2’는 2016년 5월 24일 나온 ‘오버워치’ 후속작이다. 유저 간 대전이 핵심인 1편과 다르게 영웅을 육성하고 스킬을 강화해 다른 유저와 협동하는 PvE 콘텐츠가 존재한다. 특정 영웅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나오고 전체적인 그래픽도 개선된다. 정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대부분을 온라인에서 치른 ‘오버워치 리그’는 2021년 출전하는 20개 팀을 동부, 서부 두 지역으로 나눠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치르면서 유저 시청 경험을 강화하도록 개편했다”라며 “2월 ‘블리즈컨라인’에서 이벤트 매치를 통해 일정을 시작하는데, 같은 기간 출시 일정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오버워치 2’로 체제를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
|
 |
 |
| 덧글쓰기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