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게임 핫이슈 HOME > 게임뉴스> 게임 핫이슈
 
제   목 : [게임 만평] 네오위즈 블레스 언리쉬드, ‘콘솔 향(香)에 취한다’
작성자 : 등록일 : 2021-01-20 오전 9:02:40


네오위즈가 PC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Bless Unleashed)’ 첫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테스트)를 2021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했다. 1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고 국내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체에서 같은 기간 진행됐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PC MMORPG ‘블레스(Bless)’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오픈 월드 액션 MMORPG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Round8) 스튜디오가 4년에 걸쳐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원(Xbox One, XBO)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 PS4) 등 콘솔 게임기 버전이 2020년 3월부터 서비스 중이다.

언리얼 엔진 3를 활용한 ‘블레스’와 달리 ‘블레스 언리쉬드’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했다. 원작 리소스를 새로운 엔진에 맞게 재구성, 깔끔한 그래픽을 구현했다. 세밀하게 구성된 오픈 월드 맵을 탐험하는 재미를 살렸고 새로운 지역에 진입할 때마다 관련 퀘스트를 제공해 지루할 틈이 없도록 했다.

여기에 콘솔 액션 게임과 같은 액션성을 선보여 기존 MMORPG와 차별화했다. 특정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거나 연타해 효과를 얻는 QTE(Quick Time Event) 버튼 액션, 격투 게임과 같이 스킬을 사용하는 순서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얻는 ‘콤보’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오픈 월드 곳곳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다른 유저와 파티를 맺고 보스 몬스터만 상대할 수 있는 던전은 캡콤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시리즈나 프롬 소프트웨어 액션 RPG ‘다크 소울(Dark Souls)’ 시리즈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했다. 실제로 ‘블레스 언리쉬드’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개발자가 다수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다.

직업은 5가지다.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근접 캐릭터 ‘가디언’,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근접 캐릭터 ‘버서커’, 활을 사용한 빠른 공격이 특징인 원거리 캐릭터 ‘레인저’, 각종 원소 마법을 구사하는 원거리 캐릭터 ‘메이지’, 빛 속성 마법과 체력 회복 스킬이 특징인 원거리 캐릭터 ‘프리스트’ 등이다. 3~4가지 스킬로 구성된 스킬 세트 ‘블레스’를 얻고 이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터라도 다른 역할을 플레이할 수 있다.


유저 플레이 성향에 맞춰 선택 후 여러 가지 효과를 얻는 렐름 ‘유니온’도 존재한다. PvE에 특화한 ‘디펜더스’, 채집과 제작 등 생활 콘텐츠에 특화한 ‘아티잔’, PvP에 특화한 ‘브라더후드’가 있다. 유저 취향에 따라 언제든지 다른 ‘유니온’으로 바꿀 수 있고, 아예 선택하지 않는 선택지도 있으므로, 기존 MMORPG ‘진영’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 밖에도 ‘블레스 언리쉬드’는 A~E 등급과 일반, 고급, 희귀, 에픽, 전설 등으로 나뉘고 착용 제한 없는 장비 아이템을 상위 단계로 진화시킬 수 있는 ‘강화’, 재봉, 요리, 연금, 대장 등 오픈 월드에서 채집한 재료를 활용하는 ‘제작’, 물가 어디서든 각종 물고기를 낚고 재료로 활용하도록 만든 ‘낚시’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다만, 유저 사이에서는 여기저기 복잡하게 얽힌 퀘스트 동선, 지역 진입 시 멋대로 수락돼 기존 퀘스트 진행을 방해하는 팝업 퀘스트, 열쇠를 통해 하루 1번만 열 수 있는 던전 보상 상자, 체계적인 시스템을 설명해주지 않는 불친절한 시스템, PC에서는 불편할 수 있는 콘솔 게임 기반 UI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블레스 언리쉬드’는 캐릭터 육성, 성장, 아이템 수집, 생활 콘텐츠 등 MMORPG 핵심 재미와 때리고 구르고 피하는 콘솔 액션 게임 재미를 더한 게임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시도하는 점이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PC MMORPG로는 드물게 ’콘솔 향(香)’이 짙은 만큼, 앞으로 어떻게 PC 게임 유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5427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3월 5일-  (0)  2021-03-05
[게임 만평] 게임 업계 ‘선종외시(先從始)’  (0)  2021-03-05
[e스포츠 만평] 펍지 PGI.S 이벤트 매치 ‘서바이벌 토너먼트’ 개막  (0)  2021-03-05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3월 4일-  (0)  2021-03-04
[게임 만평]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에피소드3, ‘재도약 조짐’  (0)  2021-03-04
[e스포츠 만평] LCK CL 스프링 7주 차, ‘전국(戰國)’  (0)  2021-03-04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3월 3일-  (0)  2021-03-03
[게임 만평] 엔픽셀 그랑사가 ‘이청득심(以聽得心)’  (0)  2021-03-03
[e스포츠 만평] LCK 스프링 6주 차, ‘남은 티켓 5장’  (0)  2021-03-03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3월 2일-  (0)  2021-03-02
[카드뉴스] 2월 마지막주 게임업계 UP&DOWN  (0)  2021-03-02
[게임 만평]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우공이산(愚公移山)’  (0)  2021-03-0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