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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스포츠 만평] 유비소프트 R6 코리안 오픈 윈터, ‘C9 우승’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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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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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27 오전 8: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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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이하 유비소프트) FPS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이하 R6)’ 한국 최강팀을 가리는 ‘R6 코리안 오픈 2020 윈터(이하 코리안 오픈 윈터)에서 CLOUD9(이하 C9)이 우승했다. 상금 1천만 원도 획득했다.
‘코리안 오픈 윈터’는 12월 26일부터 1월 23일까지 열렸다. 우한 코로나(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경기는 온라인 개최됐다. C9, LUNATIC-HAI, SGA eSPORTS, DWG KIA(구 GC BUSAN SPEAR, 이하 DWG), OhHamMa, Faust, TALON, Friendly Fire Clan 등 총 8개 팀이 출전했다.
약 5주간 진행된 본선과 플레이오프 결과 C9과 DWG이 결승에 올랐다. C9은 ‘코리안 오픈’ 서머와 어텀, 글로벌 대회 ‘에이펙 식스 어거스트 2020 메이’, ‘APAC(Asia-Pacific, 아시아 태평양) 리그 2020 파이널 – 노스(League 2020 Finals – North)’에서 우승한 바 있고 DWG는 ‘코리안 오픈’ 서머 준우승팀이다.
결승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됐다. 1경기는 영사관 맵이었다. 6대5까지 가는 비등한 경기가 이어졌지만, 12라운드에서 C9이 승리하면서 1경기를 가져갔다. 2경기는 클럽하우스 맵이었다. C9이 5라운드를 연달아 이기면서 승기를 잡았고 그대로 승리했다.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시작한 3경기는 오리건 맵이었다. 양 팀이 번갈아 점수를 얻어 팽팽한 대결이 이어졌다. 하지만 DWG가 6대5 상황에서 승리, 한 경기를 가져갔다. 4경기는 도스토옙스키 카페 맵이었다. 초반부터 C9이 밀어붙였는데, 굴하지 않은 DWG가 추격했다. 마지막 6대5 상황에서 C9이 침착하게 대응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국내 최대 ‘R6’ 공식 e스포츠 리그 ‘코리안 오픈’은 2020년 5월 유비소프트가 전 세계 ‘R6’ e스포츠 시스템을 재구성하면서 처음 열렸다. 7월 서머, 10월 어텀, 12월 윈터까지 1년에 총 3회 개최된다. 상위권 팀은 포인트를 받는데, 누적 포인트 합계에 따라 추후 글로벌 대회 진출 기회를 얻는다.
이번 대회 우승팀 C9은 2월 9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무관중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R6’ e스포츠 최상위 대회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Six Invitational 2021)’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총 20개 팀이 참가하고 10개 팀씩 2개 그룹으로 조별 예선을 치른 후 상위 8개 팀이 2월 17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우승을 가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18년 창단한 C9은 처음에는 북미 선수로 구성됐으나 2019년 1월 감독과 선수 전원 계약을 해지한 후 같은 해 4월 한국 선수들로 팀을 재구성했다”라며 “이후 국내 대회 우승 8회, 국제 대회 우승 2회 등 눈에 띄게 활약했고 ‘코리아 오픈 윈터’까지 우승으로 마쳐 우승 횟수를 1회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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