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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게임 만평] 넥슨 V4, ‘엔진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그래픽으로 승부
작성자 : 등록일 : 2019-09-25 오전 8:57:59


넥슨과 넷게임즈가 올해 11월 모바일 MMORPG ‘V4’를 출시한다. 넷게임즈는 넥슨과 손잡고 모바일 액션 RPG ‘히트’, 모바일 수집형 RPG ‘오버히트’ 등으로 넥슨 모바일 게임 성공 시대를 이끈 만큼, ‘V4’가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끈다.

‘히트’, ‘오버히트’에 이어 넷게임즈 3번째 프로젝트인 ‘V4’는 개발 초기 ‘멀티히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출시에 앞서 유저가 게임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비어 있는 목적어에 채워 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정식 명칭을 ‘빅토리 포(Victory For)’를 줄인 ‘V4’로 확정했다.

‘V4’는 지난 8월 30일 티저 사이트를 연 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게임 속 실제 플레이 장면으로 만든 영상 ‘원테이크 인게임 플레이’를 공개했다.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한 컷으로 촬영하는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 서로 다른 서버에 속한 유저가 ‘인터 서버’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백만 건을 돌파한 ‘원테이크 인게임 플레이’는 5일 7시간 만에 조회 수 1천만 건을 넘겨 유튜브 역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기간 1천만 건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9월 24일 기준으로는 1천6백만 건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넥슨은 9월 20일 ‘원테이크 인게임 플레이’ 영상 속 주요 콘텐츠를 촬영한 스크린샷을 공개했는데, 이미지 속에는 게임 속 사막과 숲 등 6개 필드 전경과 건슬링어, 나이트, 매지션, 블레이더, 액슬러, 워로드 등 6가지 직업 밀착 화면, 전투 이펙트, 몬스터와 소환수 등이 담겼다.

영상과 스크린샷을 본 유저들은 언리얼 엔진 4로 구현된 실사풍 그래픽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넷게임즈 손면석 PD는 “넷게임즈가 가진 기술력과 비법을 모아 하이엔드 그래픽으로 ‘V4’를 제작했다”라며 “내부 테스트에서도 아트, 그래픽 부문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유저 분들께 기존 모바일 환경 한계를 넘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하리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리니지 2’, ‘테라’ 등 언리얼 엔진 기반 MMORPG 개발을 통해 ‘언리얼 엔진 장인’으로 불린다. 넷게임즈에서 작업한 첫 작품 ‘히트’, 두 번째 작품 ‘오버히트’와 마찬가지로 ‘V4’도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 4로 제작했다. 이에 따라 ‘V4’는 전작인 ‘히트’와 ‘오버히트’에서 쌓은 그래픽 구성과 연출 경험을 살려 PC 온라인 게임 수준 그래픽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대해 손면석 PD는 “PC MMORPG 환경을 모바일에서 최초로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제작한 ’V4’는 무한 경쟁 기반 필드 중심 MMORPG를 지향한다”라며 “MMORPG는 긴 시간 플레이하니, 환경 테마 변화를 중요하게 생각해 계속해서 환경이 바뀌고 다른 유저와 경쟁을 유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PC 수준 그래픽으로 구현된 게임 내 오픈 월드는 심리스(Seamless, 지역과 지역 간 경계가 없는) 방식이 아니라 존(Zone) 방식으로 구성됐다. 다만, 존 하나가 심리스에 준할 정도로 크게 설정, 텔레포트, 걸어서 이동, 자동 이동 등 다양한 이동 방식을 지원해 필드마다 다른 배경을 감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V4’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도 공을 들인 모습이다. 눈꼬리, 콧방울 등 세부적인 얼굴 부위와 몸 체형까지 50여 개가 넘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지원하고 직업별 고유 느낌을 잘 살린 프리셋을 제공해 유저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유저 100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필드 보스 레이드와 야수, 정령, 악마 등 유형에 따라 다른 몬스터 디자인, 순식간에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는 ‘데빌체이서’ 모드 변신, 최대 5개 서버에 속한 유저가 한 공간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인터 서버’ 등을 통해 캐릭터, 몬스터별 서로 다른 스킬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 업계에서 신작 마케팅을 진행할 때 게임 영상 공개보다는 유명 연예인을 쓰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V4’는 게임 속 플레이 장면을 한 컷에 담은 영상을 통해 그래픽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라며 “출시한 작품 모두 그래픽, 연출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넷게임즈가 제작한 ‘V4’는 이번에도 ‘엔진 장인’이 한 땀 한 땀 만든 그래픽으로 승부를 겨루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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