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M게임즈는 산하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2024년 3월 5일 정식 출시한 '킹덤: 왕가의 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9월 9일 밝혔다. 게임 정식 출시 약 188일 만이다. 종료 예정 일자는 2024년 10월 11일이다.
개발진은 "현재 상태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해 무거운 마음으로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해 드린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까지 플레이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킹덤: 왕가의 피'는 웹툰 '신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국산 드라마 시리즈 '킹덤'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다. 원작과 동일하게 좀비가 창궐한 대체 역사 속 조선을 배경으로 하며, 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싱글 플레이 콘텐츠 '돌파 모드'와 타 유저와 협력해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 '결사대' 등을 즐길 수 있다.
유저 평가가 높지는 않았다. 밸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PC 게이밍 플랫폼 스팀으로 유통된 PC 버전은 유저 평가 375건 중 78%인 291건이 게임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종합 평가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했으며, PC 버전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출시 당일 기록한 42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