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펍지)’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Phase) 1, 1주 차 모든 경기 결과 DN 프릭스가 총점 1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T1(179점), 3위는 팬텀 하츠(144점)다.
3월 4일, 6일, 8일 진행한 ‘PWS 페이즈 1’ 1주 차 경기는 DN 프릭스가 첫째 날 2·4라운드 치킨 및 5라운드 2위와 3라운드 4위, 둘째 날 1·3라운드 치킨, 셋째 날 5라운드 치킨을 기록, 최종 5치킨, 순위 74점, 118킬, 총점 192점으로 1위에 오르면서 끝났다.
뒤를 쫓던 T1은 2치킨, 순위 57점, 109킬, 총점 17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T1은 첫째 날과 둘째 날 2위, 셋째 날 1위를 했으나 점수가 모자라 1주 차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이어서 팬텀 하츠가 4치킨, 순위 58점, 78킬, 총점 144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 디플러스 기아는 131점(3치킨, 순위 50점, 78킬), 5위 게임 PT는 115점(순위 42점, 72킬), 6위 센티넬은 107점(1치킨, 순위 31점, 57킬), 7위 디바인은 104점(순위 24점, 66킬), 8위 SGA 인천은 77점(1치킨, 순위 31점, 46킬), 9위 이글 아울스는 74점(1치킨, 순위 27점, 34킬)을 올렸다.
10위 FN E스포츠는 71점(순위 25점, 46킬), 11위 TAG는 60점(순위 20점, 40킬), 12위 GNL E스포츠는 52점(1치킨, 순위 16점, 36킬), 13위 아즈라 펜타그램은 51점(순위 16점, 31킬), 14위 젠지 E스포츠는 48점(순위 15점, 26킬), 15위 수퍼펙트 E스포츠 아카데미는 40점(순위 8점, 30킬), 16위 E스포츠 프롬은 39점(순위 12점, 24킬)에 그쳤다.
1주 차 1위~12위 팀은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출전 자격을 정하는 ‘PGC 포인트’를 받았다. 17위 배고파, 18위 수퍼스타, 19위 KX 게이밍, 20위 TS, 21위 EODIVA, 22위 오버헤드, 23위 숲 클랜, 24위 ILC는 예선을 거쳐 2주 차 경기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2주 차 경기는 3월 11일·13일·15일, 3주 차 경기는 3월 18일·20일·22일, 4주 차 경기는 3월 25일·27일·29일 열린다. 위클리 스테이지 종료 후 ‘PGC 포인트’ 상위 15개 팀은 파이널에 직행하고 하위 16개 팀은 4월 1일 라스트 찬스에서 1팀을 가린다. 이후 4월 5일~6일 파이널을 통해 우승컵 주인을 정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 한국 ‘펍지’ 최강팀을 정하는 ‘PWS’ 페이즈 1 1주 차 경기가 ‘DN 프릭스’ 1위로 마무리됐다”라며 “지난해 ‘PWS’ 페이즈 1·2 모두 우승한 DN 프릭스인 만큼, 이번에도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김말리 / 글 겜툰 박해수 기자(caostra@gamto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