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최신게임뉴스 HOME > 게임뉴스> 최신게임뉴스
 
제   목 : 라그나로크 비긴즈 “모바일-PC 간편한 횡스크롤”
작성자 : 등록일 : 2021-11-19 오후 12:55:36


그라비티는 11월 17일 개막한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1’ 현장에서 신작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공개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야기로부터 100년 전을 배경으로 만든 멀티 플랫폼 횡스크롤 MMORPG다. 지난 9월 일주일간 CBT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11월 19일 ‘지스타 2021’ 현장에서는 ‘라그나로크 비긴즈’ 관련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음은 그라비티 최현진 PD, 전진영 사업팀장과 함께한 일문일답이다.

Q. CBT 유저 반응은?
A.
최현진 PD: CBT와 게릴라 테스트는 ‘라그나로크 비긴즈’가 기존 IP 활용 게임들과 다르게 접근한 부분에 대해 유저분들이 심리적 허들감을 느끼시지 않나를 점검했다. 최고 동시 접속자 등 목표한 지표를 상회하는 결과를 얻었다.

유저 반응 “찍먹하러 왔는데, 7일 하고 있네” 등 호평이 나왔다. MMORPG 기술적 한계에 불구,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이 있었다. 논타겟 평타가 시원했으면 좋겠다든지, 선판정 시스템 한계상 빗맞는 점, 피격 판정 등 피드백이 나왔다.

개발팀은 고민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테스트 중이다. 크로스 플랫폼 론칭 확정돼 모바일 부분도 같이 보는 게 과제다.

Q. 개발 때 주안점은?
A.
최현진 PD: MMORPG에서 액션 장르 특성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했다. 8090 오락실 횡스크롤 게임, 아케이틱한 게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했다. 이런 부분을 더 다듬으면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 크로스 플랫폼 론칭 계획은?
A.
최현진 PD: 크로스 플랫폼이 되다 보니 PC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온다. 내부에서도 그럴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테스트 버전을 통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플랫폼별 조작 환경 제약이 없다. 게임 패드, 키보드 연결 형태 모두 지원한다. PC에선 터치 기반 PC도 있으므로, 실제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실제로 지난 CBT 때 집에 있는 터치 PC로 플레이해 본 결과, 괜찮게 돌아갔다. 유저분들이 원하신 니즈를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게 당면 과제가 아닐까 한다.

Q. BM은 어떻게 구성할지?
A.
최현진 PD: 최근 유저분들이 모바일 결제 방식에 익숙해졌다는 걸 공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지 상품 구성은 유저분들이 P2W에 부담스러워하시고 개발진도 부담되므로, 덜 부담스럽게 짜려 한다. 무과금/소과금 유저분들도 충분히 다른 유저분들과 소통하시면서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Q. 벨트 스크롤 형태로도 볼 수 있는지?
A.
최현진 PD: 개발 초기엔 벨트 스크롤 게임을 의식했으나 MMORPG에 적합하도록 고쳤다. 액션성과 조작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좀 더 심플하고 쉽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했다. 버튼 조작도 단순화했다.

Q. 지스타 현장 유저 반응은?
A.
전진형 사업 PM: 위드 코로나가 됐지만, 오프라인 만남 부분은 조심스럽다. 현재 게임박스와 협업 통해 모바일, PC 통해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구현했다.

1일 차 때는 대전 방송 전후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좀 더 다듬으면 더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최현진 PD: ‘라그나로크 비긴즈’ 시연대에 유저분들이 몰렸다. 2019년에 한 번 잠시 소개된 적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존 ‘라그나로크’ IP 작품과 다르다 보니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게 아닌가 한다.

Q. 최근 수년간 ‘라그나로크’ IP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는데,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어느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A.
전진형 사업 PM: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우리나라에서만 테스트했다. ‘라그나로크’ IP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있는데, 이와 비견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IP에 대한 피로감은 있으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준비 중이다.

Q. 출시 지역은 어디가 될지?
A.
전진형 사업 PM: 동남아시아에 국한하지 않고 국내 혹은 북미, 오세아니아에도 선보일 수 있다. 아직은 확정된 바 없다. 확정된 후 공식 채널을 통해 말씀드릴 수 있다.

Q. 출시 후 어느 정도 성과를 기대하는지?
A.
최현진 PD: ‘라그나로크’ IP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지금 당장은 매출 순위보다 유저분들로부터 “역시 ‘라그나로크’로 뭔가 만드는 건 그라비티가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 새롭게 즐길 만한 게임이라는 이야기를 오랫동안 듣고 싶다.

Q. 개발 과정에서 어려웠던 부분은?
A.
최현진 PD: 저희가 만들면서 레퍼런스 삼을 만한 게임이 있나 싶었다. 부분부분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없어서 개발자로서는 도전이었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과제로 머리 아픈 일이 되기도 했다. 결과를 단계별로 이룰 때마다 진짜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테스트 때 이런 걱정이 많았다.

막상 유저분들께 선보인 후에는 유저분들로부터 좋은 평가가 나와서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Q. ‘비긴즈’에 담긴 의미는?
A.
최현진 PD: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만화를 제외하고 IP 원점이라 했을 때 과거 이야기에서 궁금했던 부분이 어떻게 시작됐나를 담기 위해 ‘비긴즈’라는 이름을 붙였다. 게임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크루세이더’에서 이름을 바꿨다. 여기에 맞춰 이야기를 보강하고 추가했다.

Q. 출시 일정은?
A.
전진형 사업 PM: 정확한 일정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정이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 완성도 높은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Q. 최종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됐는지?
A.
최현진 PD: 현시점에서는 PvE 콘텐츠와 PvP가 양립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CBT 기간이 짧아 PvP 콘텐츠를 완전히 검토하지 못했다. 이번 지스타 때 PvP 방송 시연을 한 부분 대로 엔드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PvE는 월드 보스, 레이드, 대규모 PvP 콘텐츠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Q. 횡스크롤을 선택한 이유는?
A.
최현진 PD: ‘라그나로크’ IP 게임 대부분이 전통적인 MMORPG였다.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하고 경쟁하고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 전통적인 MMORPG는 개발 규모를 고려했을 때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 사이에서 판단하기에 장점인 부분을 횡스크롤 논타깃으로 구현하기로 했다.

시작이 전례가 없던 길이다 보니 맨땅에 헤딩하듯 하나하나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두려움 속에서 유저 분들께 선보였는데, 다행히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Q. ‘라그나로크’ IP 기반 세계관을 아우르는 프랜차이즈 전개를 할 계획이 있는지?
A.
전진형 사업 PM: 내부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 중이다. 애니메이션이 지스타에서도 공개됐다. 좀 더 세계관을 확장해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확정한 부분은 없다. 아무래도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100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관련해 선보일 수도 있다고 본다.
A.
최현진 PD: 유저분들께 잘한 부분보다 유저분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지속할 수 있도록 소통하려 하는 자세가 비결이라 생각한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도 빠른 피드백,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꾸준히 유저분들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이어가려 한다. 20년을 넘어 30년도 이어갈 수 있는 IP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글로벌 출시 때 스팀(Steam) 출시도 가능할지?
A.
최현진 PD: 현재는 구체적으로 타 PC 플랫폼 활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 자가 플랫폼이 기본이라 봐주시면 된다.

Q. ‘라그나로크’ IP 미래는 어떻게 보는지?
A.
최현진 PD: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해 나갈 IP라고 생각한다.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 축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이를 발전시키는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맡은 부분이 영광스럽다. ‘라그나로크’ IP를 꾸준히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게 제 책무라 생각한다.

Q. ‘라그나로크’ IP가 20주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A.
최현진 PD: 유저분들께 잘한 부분보다 유저분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지속할 수 있도록 소통하려 하는 자세가 비결이라 생각한다. ‘라그나로크 비긴즈’도 빠른 피드백,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꾸준히 유저분들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이어가려 한다. 20년을 넘어 30년도 이어갈 수 있는 IP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글로벌 출시 때 스팀(Steam) 출시도 가능할지?
A.
최현진 PD: 현재는 구체적으로 타 PC 플랫폼 활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 자가 플랫폼이 기본이라 봐주시면 된다.

Q. 유저에 한 마디
A.
최현진 PD: ‘라그나로크 비긴즈’를 기대해주시는 분들께 보다 이른 시일 내에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론칭을 바라시는 유저분들을 보고 있다. 저희에겐 매우 큰 힘이 된다. 열심히 하겠다.

겜툰 박해수 기자 caostra@gamtoon.com


덧글쓰기
 
104820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카드뉴스] 오늘의 게임소식 총정리 -5월 24일-  (0)  2022-05-2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엑솔라, 4년 연속 인디크래프트 후원 참여  (0)  2022-05-24
[세가] 소울 해커즈2, 5차 게임 정보 공개  (0)  2022-05-24
[MSI] AMD 차세대 X670 공개, MSI 메인보드 3종 선보여  (0)  2022-05-24
[펄어비스] 2022 소비자민원평가대상 최고 기업 수상   (0)  2022-05-24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비축' 시스템 업데이트  (0)  2022-05-24
[게임 만평] 스턴락 V 라이징, ‘흡혈귀 생존 게임’ 고공 행진  (0)  2022-05-24
[메디컬 만평] 프레스티지, 허셉턴 바이오시밀러 EMA 거부 '포기 않겠..  (0)  2022-05-24
[IT 만평] 과기부,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 훈련 실시… '기존 보안체..  (0)  2022-05-24
[e스포츠 만평] 크래프톤 PMPS 2022 상반기, DWG KIA ‘2..  (0)  2022-05-24
[MSI] 타이탄 GT77 노트북, 컴퓨텍스 2022 골든상 수상  (0)  2022-05-24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배틀 패스에 워해머 40,000 등장  (0)  2022-05-2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카툰제작 문의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구로동,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