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11월 17일부터 4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 200 부스 규모 부스를 마련, 대표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크래프톤이 자랑하는 독립 스튜디오들이 개발한 작품 3종과 기존 인기작 3종, 총 6종 작품과 더불어 디지털 휴먼 '애나'를 출품했다.
특히 이번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공개 시연이 처음 진행되며 평소 크래프톤 대표작에 관심 없던 유저들이 부스를 찾기도 했다. 간만에 출시되는 AAA급 공포 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크래프톤 부스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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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부스 현장: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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