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11월 16일부터 4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여하고 게임 7종을 출품했다. 이 중 수집형 RPG 'BSS', 신작 슈터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등 신작 3종은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출시 예정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와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 M', MMORTS '프로젝트 G'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캐주얼 퍼즐 '퍼즈업! 아미토이'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MMORPG가 주력이었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장르 다각화를 시도한 엔씨 부스를 사진으로 담았다.
겜툰 박현규 기자 news@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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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3' 부스 현장: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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