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D
최신 게임뉴스
오픈/클로즈 베타뉴스
게임업계 핫이슈
겜툰 FOCUS
게임 특집
인터뷰/업체탐방
게임 만평
게임 포토뉴스
 
겜툰FOCUS/겜툰특집 HOME > 게임특집> spedit
 
제   목 : [아듀! 2011] 2011년, 최고의 활약을 한 게임은?
작성자 : 등록일 : 2011-12-26 오후 2:39:18


2011년에도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어김없이 업계 내외의 주목이 모아졌다. 시장의 기대감과 업계 전체가 어느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컸다. 시장에서 활약을 할 만한 후보군으로 분류가 되는 게임들, 메이저 게임사들의 기대작의 출시 가능 신작들의 이름들이 언급되며 기대감과 주목도를 올렸다.

완성도의 문제로 인해 예상 외로 많은 신작들이 2012년 시장으로 늦춰지며 유저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곱씹게 했지만, 2011년에도 여전히 많은 게임들이 시장에서 활약하며 시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어떤 게임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하며 시장을 진두지휘했을까. 2012년 시장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11년 시장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게임들을 살펴본다.






연초 최고의 흥행 카드로 지목되며 2009년 연말 사전선택서비스에서부터 엄청난 유저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한 테라는 1월 오픈베타 시작부터 폭발적인 속도로 유저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1월 11일 오전 6시부터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 테라는 이날 오후 4시경에 총 35대의 서버를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버 당 수용인원 5천 명 가량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서비스 사 측이 오픈베타 당시 추산한 동시접속자 숫자는 17만 명 정도였다.

오픈 당시 서버 숫자는 총 35개로, 지난 해 12월 30일부터 시작된 사전선택서비스 기간 동안 캐릭터 생성을 위해 열린 27개의 서버 외에 추가로 11일 신규 서버 8개를 추가 오픈했다.

오픈베타 첫 날의 새로운 서버에는 매우 복잡한 혼잡 상태가 지속되었으며, 접속 시 대기열 2천 명 정도가 발생해 10분에서 15분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게임 측은 서버 접속 대기를 위해 10분 이상 대기할 경우 경험치 혜택의 보너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비스 첫 날 ‘테라’는 PC방 인기순위 3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 결과 테라는 1주일 만에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고, 1월 25일 곧바로 상용화로 전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201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물론 초반의 폭발적이었던 인기는 많이 사그라진 것이 사실이지만, 연초부터 시장을 이끌며 화제를 만들고 시장을 예열시킨 것만은 사실이었다. 이견이 없는 2011년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일 것이다.






전작과는 달리 후속작은 CJ E&M에서 서비스를 하게 된 대한민국 FPS의 간판 브랜드, 스페셜포스2는 사전공개 서비스와 오픈 리허설에서부터 FPS대표 브랜드라는 이름값을 입증하듯 많은 유저들을 불러모았다.

지난 8월 11일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뒤 스페셜포스2는 온라인 게임 PC방 순위 20위권에 단숨에 진입하면서 유저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입증했다. 특히 각종 PC방 인기 리서치 사이트에서 스페셜포스2는 오픈 첫날 사용시간 점유율 0.86%을 기록, 전체 게임 순위 2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13일에는 사용시간점유율 1.76%로 5계단 상승하며 0.8%차로 18위였던 선배 FPS인 A.V.A를 앞지르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뛰어난 퀄리티를 갖춘 스페셜포스2는 손쉬운 조작법과 신적화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수준의 게임 최적화, 높은 수준의 그래픽에 낮은 사양에도 무리 없이 게임이 구동되는 안정감, 그리고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뛰어난 타격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픈베타 이후 유저들의 평가와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이런 뛰어난 게임 퀄리티를 바탕으로 스페셜포스2의 인기는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오픈 첫 날 게임에 유저들이 대규모로 몰리면서 준비되어 있는 게임 채널이 가득 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새로운 e스포츠 종목으로의 안착까지 도모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다.






한국형 AOS게임으로 지난 6월 7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사이퍼즈는 던전앤파이터로 유명한 개발사 네오플이 5년 만에 공개한 신작으로 게이머들이 팀을 이루어 각기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택한 후, 상대팀 건물을 파괴한다는 콘셉트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화려한 스킬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액션성에 초점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사이퍼즈는 넥슨의 서비스 아래에서 오픈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팀 대전액션에 공성전의 전략적 요소를 가미한 지난 6월 7일 공개 시범테스트 돌입 후 차별화된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1주 만에 온라인게임 순위 20위권 대(이하 게임트릭스 기준)에 진입한 뒤 17위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 6만 건 이상의 게시물이 등록될 만큼 유저들 간 캐릭터 활용방안과 다양한 게임정보의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져 유저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결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2011년 시장에서 활약한 게임임에 틀림이 없었다.






세계적인 멀티플레이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이 2011년 국내에 상륙한 것은 분명 많은 게임 유저들을 춤추게 만드는 소식임에 틀림이 없었다. LOL의 개발과 서비스를 함께 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7월 동남아시아 지부 설립을 완료하고 국내 서비스를 착실히 준비했다.

그리고 지난 12일 깜짝 오픈베타를 실시한 LOL은 오픈 후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하며 AOS게임에 대한 쏟아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픈베타를 실시한 후 하루 만에 LOL에 가입하는 국내 가입자가 30만 명에 육박했으며 오픈베타 실시 이후 첫 주말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숫자의 유저들이 몰릴 것으로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LOL은 전 세계 회원 수 3200 만 명을 돌파하고,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을 넘어서며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우뚝 서는 등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히트작이다. 이에 AOS장르에 대한 주목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에서의 흥행 성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LOL은 오픈베타 시작 2시간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베타서비스 시작을 알렸으며, 라이엇게임즈 측은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얻을 수 있는 홍보 효과보다 플레이어 개개인의 만족스러운 사용이 최우선이라는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쏟아지는 유저들의 숫자에 유저들의 불만이 있기도 했지만, 이 또한 게임에 쏟아지는 유저들의 기대를 입증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 활약보다, 2012년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LOL이다.






NHN한게임과는 달리 본사라고 할 수 있는 NHN의 웹게임인 야구9단은 게임포털 한게임이 아닌 검색포털 네이버의 스포츠 페이지에서 서비스가 되었다. 온라인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야구9단은 지난 4월 3일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전체 구단 창단 수가 30만 건을 돌파하며 야구 게임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월 3일, 야구9단은 공개시범서비스 첫날부터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출발했다. 야구9단은 공개시범서비스 시작 후 일주일간 30만 구단이 창단되면서 프로야구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는 야구9단이 웹기반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별도의 다운로드 및 설치과정 없이 즐길 수 있고,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선보이면서 야구 뉴스를 접하러 온 야구팬들이 게임에도 많은 참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픈 후 일주일간 롯데 자이언츠가 가장 많은 구단이 창단되면서 야구9단에서 최고의 인기구단에 등극하였다. 뒤이어 삼성 라이온스, 기아 타이거스,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의 순으로 많은 구단이 창단되면서 인기구단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 5월에는 72만 구단주 탄생을 알리기도 했던 야구9단은 분명 2011년 게임 시장에서 활약했던 게임 중 하나임에 틀림이 없었다. 700만 관중을 향해 달려가는 2012년 시장에서의 야구9단은,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국내 스포츠 캐주얼 게임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인 프리스타일2와 형제 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은 단연 2011년 시장에서 활약한 게임들이었다.

먼저 지난 11월 오픈을 실시한 프리스타일2는 서비스 초반 동시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서며 천 만 유저를 보유한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11월 11일 오픈 이후 프리스타일2가 연일 주요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어 10위권 내에 링크 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PC방 리서치 기관 게임트릭스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19위에 당당히 진입하며, 하반기 게임 순위 상위권 판도를 뒤엎을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2010년 연말 시장에서 오픈을 실시한 형제 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도 프리스타일2의 등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시접속자가 소폭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2010년 11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1인 1캐릭터’라는 JCE 스포츠 게임만의 재미를 축구로 구현한 프리스타일 풋볼은 정식 서비스 10개월째인 지난 9월 10억 번째 골이 기록되며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갔다.

JCE는 연말 시장에서 두 프리스타일 신작 게임들에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해 인기 기폭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겜툰 편집팀
editer@gamtoon.com

덧글쓰기
 
나는      [11-12-27]
lol에 한표건다 ㅇㅇ
지노가좋아      [11-12-27]
잠시만, 대부분 15세 이상이군, 그래, 좋은거일꺼야! 초딩이없으면 망하지 않는다! 다만 메이플제외,
니가내친구      [11-12-28]
사퍼 오랜만에 하니 다시 빠질뻔 한 게임..
124125      [11-12-28]
스포 뭐가 안정적인 프레임이야 ㅡㅡ 개적화 쩔드만 ㅡㅡ
스포2 ㅋㅋ      [11-12-28]
스포2 내친구는 HD4670으로 메트로 상옵도 돌리던놈인데 ㅋㅋ

중요한건 스포2하면 프리징걸려서 최하옵으로한다는거 ㅋㅋ 한국겜이그렇지머 ㅋㅋ
 
118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내용
[아듀! 2011] 2011년, 서비스 종료 게임 10선  (17)  2011-12-27
[아듀! 2011] 2011 게임업계 황당뉴스 BEST 10  (11)  2011-12-27
30%의 매출 상승, 인텔 SSD는 PC방에서도 확실하다  (2)  2011-12-26
    [아듀! 2011] 2011년, 최고의 활약을 한 게임은?  (5)  2011-12-26
[아듀! 2011] 2011년, 가장 아쉬웠던 게임은  (9)  2011-12-26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12월 마지막 주  (0)  2011-12-26
뿌리 깊은 게임 리니지  (3)  2011-12-19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12월 넷째 주  (0)  2011-12-19
게임 INSIDE 30화- 룸살롱 광고인가, 온라인게임 광고인가  (9)  2011-12-16
탐구생활 72화- 연말정산(1)  (1)  2011-12-15
[주간 클로즈/오픈베타 게임] 12월 셋째 주  (1)  2011-12-12
게임 INSIDE 29화- 풍선효과  (15)  2011-12-09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개인정보취급방침 | 약관안내 | 겜툰소개 | 사업제휴 | 청소년 보호 정책 | 저작권법 안내 | 저작권 침해사례 [신고/문의]
인천 사무실: 인천시 부평구 굴포로 158 502동 1802호 / TEL: 032-328-7660 / FAX: 032-328-7637
서울 사무실: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48, 1104호(대륭포스트타워7차) / TEL: 02-6964-7660 / FAX: 0505-328-7637
제호: 겜툰  등록번호 : 인천광역시 아01025  등록일자 : 2009년 9월15일  발행인·편집인 : 송경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요원
CopyrightⓒGAMTOON. All Rights Reserved.
d
>